#아이템 선정 #사업전략 #운영
1인 창업가가 강의+커뮤니티로 월 2억을 넘게 벌게해준 서비스 Skool

컨설팅 강의 비즈니스에서 연 매출 470억 원을 기록하던 중, 과감히 매각하고 커뮤니티 플랫폼 'Skool'에 올인한 창업가가 있어요.

Sam Ovens는 컨설팅 온라인 강의 사업으로 연 매출 470억 원이라는 놀라운 성과를 만들었어요.

그는 자신의 방대한 인사이트를 아낌없이 담은 온라인 강의를 컨설팅닷컴(consulting.com)을 통해 선보였어요. 입소문을 타며 순식간에 플랫폼 회원 수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죠.

시간이 흐르면서 그는 온라인 강의에서 커뮤니티의 잠재력을 발견하게 됩니다. 
놀랍게도 수강생들은 콘텐츠 플랫폼보다 Facebook 그룹에서 훨씬 더 활발히 소통하고 있었거든요. 회원들 간의 활발한 교류가 지속적인 참여와 성장의 핵심 동력이란 걸 깨달았어요.

 

"사람들은 지식을 얻으려고 컨설팅닷컴에 가입했지만, 결국 머물게 된 건 동료들과의 끈끈한 유대감 때문이었어요. 온라인 강의는 지식을 전달하는 매개체에 불과했죠. 진짜 감동과 변화를 만든 건 커뮤니티였어요."

 

Sam은 이런 변화의 조짐을 민감하게 포착했어요. 10년, 20년을 내다봤을 때 온라인 커뮤니티만한 성장 동력이 없다는 걸 알았어요. 그래서 컨설팅닷컴을 매각하고 Skool에 올인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왼쪽 : 컨설팅닷컴의 현 대표 , 오른쪽 : Sam

 

그렇게 2019년 온라인 커뮤니티 플랫폼 'Skool'을 론칭했어요.

그는 기존 온라인 학습에 수업, 커뮤니티, 이벤트 일정이 전부 제각각인 점을 문제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Skool 은 세 가지가 모두 한 페이지에 합쳐서 만든 온라인 커뮤니티 플랫폼이에요.

강의를 만들고, 상호작용 학습으로 토론을 하는 동시에, 비슷한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의 커뮤니티를 구축할 수 있어요. 대부분의 온라인 학습 플랫폼은 주로 콘텐츠 전달에 초점을 맞추는 반면, skool은 실시간 커뮤니케이션과 실습 중심 프로젝트를 위주로 강의가 구성돼요.

 

 

순식간에 크리에이터와 기업들이 몰려들더니, 어느새 커뮤니티 수는 수천 개를 돌파했어요.
지난 5월 총 방문자 수가 2600만 명에 이를 정도의 규모로 커졌습니다. 

심지어 올해 1월에는 Alex Hormozi 가 무려 1300억 원을 투자했어요.

 

 

Skool이 폭발적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비결은 뭘까요? Sam과의 가상 인터뷰를 진행해 볼게요.

 

Q. Skool은 어떤 플랫폼인가요?


Skool은 온라인 교육에 커뮤니티라는 개념을 도입한 획기적인 플랫폼입니다. 저희는 지식 전달을 넘어, 학습자들 간의 소통과 협력을 핵심 가치로 삼고 있죠.

Skool에서는 전문성을 갖춘 크리에이터들이 자신만의 커뮤니티, 즉 ‘Skool’을 직접 운영합니다. 강의를 듣는 것에 그치지 않고, 크리에이터 및 다른 학습자들과 실시간으로 교류하며 배움을 확장해 나가는 거죠. 토론, 프로젝트, 질의응답 등 다양한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어요.

 

예를 들어 “마케팅 Skool”에 가입했다고 해 볼까요? 그러면 강의를 들으면서 동시에 현업 마케터들과 활발히 소통할 수 있습니다. 캠페인 아이디어를 나누고, 서로의 의견에 피드백을 주고받죠. 심지어 협업 프로젝트를 통해 실전 경험을 쌓기도 합니다. 이렇게 이론과 실습이 선순환하는 구조예요.

여기에 게이미피케이션 요소까지 결합해 학습 동기를 한층 끌어올립니다. 플랫폼 활동을 통해 포인트를 얻고, 레벨과 배지를 획득하는 재미가 쏠쏠하죠. 마치 게임을 하듯 배움에 몰입할 수 있어요.

 

 

크리에이터 입장에서도 Skool은 매력적인 기회의 장입니다. 자신만의 브랜드로 팬덤을 모으고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으니까요.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각종 운영 툴의 도움을 받아 손쉽게 비즈니스를 확장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Skool은 교육 콘텐츠의 일방적 소비가 아닌, 쌍방향 소통의 장을 만드는 데 주력하고 있어요. 
배움이 더 이상 고립된 경험이 아닌, 연결과 협력의 과정이 되는 거죠. 학습자와 크리에이터 모두에게 Win-Win이 되는 구조를 만드는 게 Skool의 비전입니다.

 

skool의 목표

 

Q. 기존 교육 플랫폼들과 비교해 Skool만의 핵심적인 차별점은 뭐라고 보시나요?


Skool의 가장 큰 차별점은 단연 커뮤니티 중심성이라고 할 수 있어요. 기존 플랫폼들이 동영상 강의 제공에만 주력했다면, Skool은 학습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교류에 방점을 찍고 있거든요.

일단 크리에이터 한 명이 독립적으로 운영하는 Skool 자체가 하나의 커뮤니티로 기능합니다. 강의를 매개로 모인 학습자들이 크리에이터의 주도 하에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관계를 이어가는 거죠. 이는 수강생을 졸업시키면 끝나는 기존의 방식과는 근본적으로 다른 접근이에요.

 

Skool 간 교류도 활발하게 일어납니다. 예를 들어 “마케팅 Skool”의 회원이 “디자인 Skool”의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도 있는 식이죠. 이런 크로스오버를 통해 학습자들은 시너지 효과를 누릴 수 있어요. 서로 다른 전문성의 융합으로 배움의 스펙트럼이 한층 넓어지는 셈이죠.

뿐만 아니라 Skool에서는 회원들이 직접 콘텐츠를 생산하기도 해요. 자신의 노하우와 경험, 통찰을 담아 크리에이터에게 피드백을 주는 식으로요. 이렇게 크리에이터와 학습자의 경계가 허물어지면서, 일종의 집단지성이 발현되는 거죠. 플랫폼 전체가 살아있는 지식 생태계로 기능하게 되는 겁니다.

 

 

이 모든 요소가 유기적으로 결합되면서, Skool은 온라인 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구현해내고 있어요. 배움이 더 이상 개인의 고립된 작업이 아닌, 역동적인 상호작용의 장이 되는 거죠. 일방향적 콘텐츠 전달을 넘어, 쌍방향 소통과 협력을 통해 집단지성을 발현시키는 플랫폼. 이것이 바로 Skool이 지향하는 궁극적인 차별점입니다.

 

Skool의 Growth Loop

 

Q. Skool의 수익 구조는 어떻게 설계되어 있는 건가요?


Skool의 비즈니스 모델은 월 99$ 정기 구독에 기반하고 있습니다. 가입하면 해당 Skool 내 모든 콘텐츠와 활동에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죠. 기존 교육 플랫폼들이 주로 개별 강의 판매에 의존했던 데 반해, Skool은 구독형 커뮤니티를 주축으로 한 비즈니스 모델을 채택하고 있어요. 

 

이는 크리에이터에게 안정적이고 예측 가능한 수입원을 제공합니다. 콘텐츠 제작에만 매달릴 게 아니라 커뮤니티 운영과 회원 관리에 더 많은 공을 들일 수 있게 되는 셈이죠. 질 높은 콘텐츠와 두터운 팬층 모두를 확보하게 되는 Win-Win 구조라 할 수 있겠네요. 

이런 구독 수익 외에도 다양한 수익화 기회가 열려 있어요. 대표적으로 크리에이터가 심화 과정이나 특별 프로그램을 유료 판매하는 방식이 있죠. 이때도 강의 영상 자체보다는, 프리미엄급 경험을 패키지로 제공하는 데 주안점을 둡니다. 일종의 VIP 멤버십을 판매한다고 볼 수 있어요. 

 

실제로 skool을 이용해 고무적인 성과를 낸 후기가 많아요.

Kenneth Smith : 3주 동안 MRR(월간 반복 수입) $11,000(회원 342명) 달성

Andrew Kirby : 11명이 4일 만에 월 $4,000 이상의 수익 창출

Ted Carr : Skool에서 1개월에 $108,000 수익 창출

 

 

반면 학습자 입장에서는 강의 하나하나를 별도 구매할 필요 없이 정해진 금액만 내면 커뮤니티의 모든 혜택을 누릴 수 있어요. 전문가의 밀착 코칭은 물론, 동료 학습자들과의 네트워킹 등 종합적인 성장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나아가 오프라인 이벤트 참여, 프로젝트 협업 등 커뮤니티 특전까지 누릴 수 있습니다. 이는 월 구독료에 대한 가성비를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어요.

장기적으로는 기업 연계 프로그램도 유력한 수익 모델로 꼽힙니다. 가령 마케팅 Skool에서 활약이 눈에 띄는 회원을 마케팅 에이전시와 매칭해주는 식이죠. 학습자의 경력 개발을 지원함과 동시에 수수료 수익을 창출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어요.

 

 

Q. Alex가 Skool에 왜 1,300억 원이나 투자한 건가요?


Alex는 지난 10년 간 온라인 강의 비즈니스를 통해 1,600만 달러 이상의 수익을 올린 인물로 유명하죠. 그런 그가 Skool에 투자한 이유로 가장 먼저 꼽을 수 있는 건, 온라인 교육 시장의 성장성이에요. Alex는 전통 교육 시장이 매년 6%씩 위축되는 동안 이러닝(E-Learning) 시장은 20%씩 성장하고 있다는 변화에 주목했어요. 

Formal(기존 교육시장)은 하향, E-Learning(이러닝 시장)은 상향되고 있는 상태 

 

여기서 핵심은 단순한 트렌드 변화를 넘어, 교육에 대한 사람들의 근본적 니즈가 변화하고 있다는 거예요. 이제 사람들은 딱딱한 이론보다는 실전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용적 지식을 원하게 됐죠. 즉, 사람들은 실제 문제 해결에 도움되는 지식에 기꺼이 돈을 지불한다는 것이에요.

여기에 Skool의 미션과 Alex의 가치관이 100% 맞아떨어진 것도 주효했어요. 온라인 교육으로 창업의 문턱을 낮추고 싶어 했던 Alex로선 "쉽고 재미있는 온라인 비즈니스 교육"을 모토로 내건 Skool이 딱이었겠죠.

 

 

또한 당시 대부분의 교육 플랫폼들이 콘텐츠 제공에 그쳤다면, Skool은 커뮤니티 간 소통과 협력에 방점을 찍고 있었거든요. 크리에이터와 학습자가 서로 교류하며 함께 성장하는 모델은 기존에 찾아보기 힘든 혁신적 발상이었어요. 여기에 안정적인 월 구독 수익 구조까지 갖췄으니, 투자자 입장에선 당연히 매력적으로 다가왔겠죠.

특히 이번 투자를 계기로 Alex 본인이 직접 Skool의 공동 경영자로 나섰다는 점도 눈여겨볼 대목이에요. 이는 곧 Skool의 성공 가능성에 대한 강력한 확신의 표현이라고 볼 수 있어요.

 

Q. Sam과 Alex가 함께 프로그램을 만들었다고 하는데, 그게 어떤 건가요?


Skool Games라는 프로그램을 만들었어요. 창업을 꿈꾸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이 프로그램을 기획했습니다. 

먼저 참가자들은 2주 동안 무료로 Skool의 모든 기능을 체험해볼 수 있습니다. 이 기간 동안 다양한 강의와 워크샵, 멘토링 세션 등에 참여하며 창업의 모든 걸 배우게 됩니다. 프로그램의 백미는 참가자들이 직접 비즈니스를 런칭하고 수익을 내 보는 것이에요. 2주라는 짧은 기간 동안 ZERO to ONE을 만들어내는 과정이죠. 말 그대로 엑셀러레이팅 방식의 창업 실습인 셈입니다.

 

흥미로운 점은 이 과정에서 크리에이터와 학습자의 경계가 사라진다는 것입니다. 참가자들은 배우는 동시에 자신의 지식을 콘텐츠화해 공유하기도 하죠. 이렇게 만들어진 콘텐츠는 또 다른 학습자들에게 영감과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냅니다.

프로그램 말미에는 Demo Day 행사가 열려 각 팀이 그동안의 성과를 공유하고, 심사를 통해 우수 팀을 선발합니다. 한 달 동안 가장 뛰어난 성과를 보여준 참가자들에게는 현금은 물론, Skool 본사에서의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참가 기회가 주어집니다. 

 

30.44%의 사람들이 한달동안 1$ 이상을 벌었다.

실제로 Skool Games 참가자들의 성공률은 가히 놀라운 수준이에요. 프로그램을 수료한 이들 중 무려 3.44%가 첫 달에 매출을 달성했다고 하니, 이는 창업의 시행착오를 엄청나게 줄여주는 셈이에요.

 

크리에이터 이코노미 시대, 에듀테크 시장의 기회


최근 에듀테크 시장의 폭발적 성장과 함께 온라인 교육 분야에 뛰어드는 크리에이터들이 부쩍 늘었어요. 1인 미디어 시대에 개인의 전문성을 콘텐츠화하는 일이 그 어느 때보다 쉬워진 건 사실이에요.

하지만 이는 동시에 레드오션으로의 진입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유사한 주제의 강의가 넘쳐나고, 가격 경쟁도 치열해지는 상황이 초래될 수 있죠. 게다가 플랫폼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질수록 자칫 콘텐츠의 질적 저하나 수익성 악화로 직결될 수 있는 리스크도 있습니다.

이런 맥락에서 Skool 사례는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무엇보다 크리에이터의 브랜딩과 차별화 전략이 점차 중요해질 거라는 점을 방증하고 있죠.

 

단순히 강의를 찍어 내기보다는, 자신만의 독보적 전문 영역을 구축하고 스토리텔링 하는 것. 나아가 교육 콘텐츠와 커뮤니티 활동, 그리고 개인 브랜드가 선순환하는 구조를 만드는 것. 이것이 에듀테크 시장에서 크리에이터가 지속 가능성을 담보할 열쇠가 될 전망입니다.

크리에이터라면 누구나 자문해 봐야 할 질문이 있어요. 

나의 강의를 들어야만 하는 이유, 그리고 내가 제공하는 독특한 가치는 무엇일까? 

 

Skool 크리에이터가 월 2억을 넘게 번 케이스 스터디도 한번 알아보세요. :) 

 

 

 

나만의 1인 비즈니스 시스템을 만들고 싶으신가요? 솔로프리너 6기에서 첫 걸음을 떼보세요.


솔로프리너 6기는 6월 말에 오픈합니다. :) 나만의 1인 창업을 시작해보세요.

Q. 솔로프리너가 무엇인가요?

  • 한달 간 500여개 이상의 비즈니스 케이스, 마케팅, 창업 플레이북을 공부하는 모임이에요.
  • 조별로 모여 피어 러닝 방식으로, 주 1회 서로의 비즈니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요.
  • 랜딩 페이지 제작, 리드마그넷, 콘텐츠(뉴스레터)를 통한 내 비즈니스를 진짜 '시작'할 수 있도록 도와드려요.

 

Q. 누구를 위한 프로그램인가요?

  • 1인 기업가가 되어 직접 내 삶을 스스로 일구어 나가고 싶으신 분들을 위한 프로그램이에요.
  • 내 지식, 경험을 소득으로 만들고 싶으신 분들에게 최대한 도움을 드리고 싶어요.
  • 단순한 인풋형 공부보다, 협업형 아웃풋을 통해 찐 성장하실 수 있도록 준비했어요.

 

Q. 프로그램 개요

  • ✏️ 스터디: 매일 2개 이상, 한달간 총 100개 비즈니스 케이스 및 마케팅 공부
  • ✨ 랜딩페이지: 내 아이템의 테스트 MVP 만들고, 4주간 발전 및 실행
  • 🙋 피어러닝: 주 1회 온라인 피어 러닝 세션 참가
  • 📨 뉴스레터: 타깃 오디언스를 모으기 위한 뉴스레터 제작, 구독자 50명 확보 목표
  • 상세 프로그램 및 내용은 아래 링크를 통해 더 자세히 보실 수 있습니다!

 

상세 내용 보기 + 신청 링크: https://solopreneur.oopy.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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