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P검증 #운영
플랫폼 창업, 1인 창업이 초기에 더 유리한 이유

벌써 베타 서비스(하이마케터)를 오픈한지 2달이 되었다.
오늘 2달간의 데이터를 살펴보니 확실히 열심히 홍보한 덕분에 유저의 유입은 늘어가고 있는 것 같다 👍

1인 창업이 팀 창업보다 좋은 점은 의사결정이 최소 10배 이상은 빠르다는 점이다.
물론 정교함은 부족할 수 있지만, 초기에는 정교함 보다는 속도가 더 중요하기에 괜찮다고 홀로 위로하고 있다...

(정말 서비스를 만들어가면서 노코드(Bubble)의 빠른 퍼포먼스에 매번 고마워하고 있다 😱)

요즘은 유저 일간 유입이 150~200명 정도를 내외하고 있다.
아직 대단한 수치가 아니지만 "서비스를 성장시키는 '서사'를 남기는게 의미있을 것 같다"라는 생각으로 키보드로 손이 갔다.



"Critical Mass는 존재하는가"

Critical Mass(임계질량)는 말 그대로 '플랫폼이 사람들에게 가치를 전달하기 시작한 순간'이라고 나는 정의하고 있다.
플랫폼은 껍데기일 뿐, 실제 유저들의 활동과 데이터가 남겨져야 '플랫폼의 가치'가 생기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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