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P검증
친구 사업을 버블 노코드로 7일 안에 450만원 계약 도와준 썰
초등학교부터 알고 지내던 오래던 친구가 오프라인 통신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데, 얼마전 도움을 요청하였습니다.
(친구)
“요즘 너무 내방고객이 없어”
“오프라인로 홍보하는 것도 한계가 있는데, 혹시 온라인으로 홍보할 수 있는 방법 없냐?”
(나)
“안그래도 내가 요즘 사이드 프로젝트를 하나 하고 싶었는데, 내가 랜딩페이지 만들어서 온라인 광고로 좀 도와줄까?”
여태까지 기능이 많은 서비스를 만든것에 지쳐, 버블(bubble.io)의 가장 큰 장점은 ‘개발 속도와 퍼포먼스’이니 빠르게 실험할 수 있는 사이드 프로젝트에 끌렸습니다.
그리하여 이틀동안 기획 > 개발 > 디자인 총 13시간을 사용하여 빠르게 반응형 웹사이트를 만들었습니다.
( 모두의 노코드 쇼케이스 에다가도 포스팅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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