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부터 알고 지내던 오래던 친구가 오프라인 통신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데, 얼마전 도움을 요청하였습니다.
(친구)
“요즘 너무 내방고객이 없어”
“오프라인로 홍보하는 것도 한계가 있는데, 혹시 온라인으로 홍보할 수 있는 방법 없냐?”
(나)
“안그래도 내가 요즘 사이드 프로젝트를 하나 하고 싶었는데, 내가 랜딩페이지 만들어서 온라인 광고로 좀 도와줄까?”
여태까지 기능이 많은 서비스를 만든것에 지쳐, 버블(bubble.io)의 가장 큰 장점은 ‘개발 속도와 퍼포먼스’이니 빠르게 실험할 수 있는 사이드 프로젝트에 끌렸습니다.
그리하여 이틀동안 기획 > 개발 > 디자인 총 13시간을 사용하여 빠르게 반응형 웹사이트를 만들었습니다.
( 모두의 노코드 쇼케이스 에다가도 포스팅을 하였습니다)
해당 프로젝트는 고객의 인바운드 DB를 확보하고(Lead), 그 이후 고객에게 직접 영업을 하는 고객여정 이였는데요.
초기에는 DB가 들어오면 2~3시간 뒤 또는 그 다음날에 영업전화를 하였는데 고객의 응답율이 20% 정도로 낮았습니다.
그리하여 응답율을 먼저 개선시키기 위해서 아래와 같이 버블사이트에 DB가 인입되면, 30분이내 상담통화를 하기 위해서 Zapier를 통해 실시간으로 DB들어온 것을 확인하고 연락을 취하였습니다.
그 결과 기존 응답율 20%에서 60% 높아졌고, 응답율이 올라감에 따라 고객 전환당 단가(CPA) 매우 낮아졌습니다.
- 전환당 단가(CPA : Cost Per Action) : 고객 계약당 단가
‘전환당 단가’ 합산금액 :heavy_division_sign: 총 광고비용 = ROAS 370%
L 위와 같이 질적 데이터를 확인하고, 그 이후 일 광고집행예산을 늘려서 일주일 안에
총 DB 건수 83건, 계약건수 11건, 총 계약금액 450만원으로 성과를 낼 수 있었습니다.
(*아래는 슬랙에 실시간으로 DB가 들어온 내역을 캡쳐한 화면입니다)
짧은 시간이였지만 “버블이 아니였다면 이렇게 빠르게 실험을 해볼 수 있었을까“라는 생각을 하며,
코딩에 ‘코’자도 몰라도 기술문맹이 창업하기 좋다는 생각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된 시간 이였습니다.
마케팅, 노코드 기술과 나만의 브랜드를 만들어가는 1인 브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