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트렌드 #기타
집에서 만든 클레이 캐릭터로 월 1700만 원 버는 내향인 유튜버 이야기

 

 

안녕하세요, 솔로 브랜더 레터 구독자 여러분.

오늘은 클레이 캐릭터로 월 1700만 원 이상을 벌고 있는 내향인 사업가 타미(Tammy)에 대한 이야기를 준비했어요. 자신을 드러내는 게 두려웠던 소심한 대학생이 어떻게 놀라운 성취를 달성했는지 함께 알아보시죠!

 

 

 

1인 브랜드를 시작할 당시 타미는 그래픽 디자인을 전공하는 평범한 대학생이었어요. 수줍음과 불안이 높은 성격 탓에 카메라 앞에 이야기하는 게 너무도 어려웠어요. 그녀의 성향을 말해주듯 브랜드 이름도 ‘Uncomfy’로 지었습니다.

 

 

첫 번째 판매는 적자였지만 용기를 얻다.

 

초반에는 엣시와 자체 홈페이지로 핸드메이드 클레이 제품을 만들어서 판매를 시작해요. 독학으로 클레이 아트를 배우면서 한땀 한땀 만들었어요. 하지만, 첫 판매는 본전도 못 건지고 마이너스가 났어요. 작품을 12달러에 판매했는데 배송비로만 25달러가 나갔죠. 금액은 손해를 봤지만, 전 세계의 누군가가 자신이 만든 작품을 소장하고 싶어 한다는 사실에 너무 기뻤어요. 그 순간 타미는 '이 일을 계속해야겠다'는 용기가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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