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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을 위한 스티커를 팔아 혼자서 매출 2억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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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솔로 브랜더 레터 독자 여러분 :)
이번 레터에서는 어린이용 라벨 스티커를 팔아 매출 2억을 달성한 팀(Tim Koa)의 이야기를 준비했어요. 딸을 위해 만든 스티커가 어떻게 자신의 인생을 바꾼 전환점이 되었는지 자세히 살펴보시죠!
캐나다에 사는 팀은 대학 시절부터 사업에 대한 꿈이 있었어요. 페이스북(Facebook)이나 플래피 버드(Flappy Bird)처럼 수백만 달러를 벌 수 있는 큰 사업 아이디어를 구상하곤 했죠.
하지만 대학 졸업 후 직장을 구하고 그의 원대한 꿈은 점차 작아졌어요. 쳇바퀴 같은 일상에서 '그래, 창업은 어렵겠지, 시간이 없을 거야'라고 생각하며 창업을 시도하지 못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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