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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업 위기에서 피봇 후 30개 고객사를 확보한 스타트업
4년간 2번의 피봇을 경험한 창업가, 티키타카 경민님
하이아웃풋클럽 <결국 해내는 사람들, 스몰브랜드 편>
250억 규모 투자를 유치한 기업 구조조정을 해보고, 직접 조직을 운영하면서 50% 인력 구조조정을 단행하면서 작은 규모 스타트업부터 체계적인 성과관리 시스템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서비스를 직접 만들기로 결심한 창업가가 있습니다. 바로 티키타카의 경민님인데요.
창업 과정에서 2번의 피봇을 겪으며, 초기 멤버 4명과 함께 긴 터널을 지나오며 꿋꿋이 서비스를 만들어가고 있는 창업가 경민님의 도전은 큰 영감을 줍니다. 정식 출시 전부터 유료 및 무료 고객사를 다수 확보하고, 500개 이상의 기업 인터뷰를 통해 꼭 필요한 기능을 개발해 나가는 열정으로 ‘HR SaaS 티키타카’를 성공적으로 런칭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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