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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인은 알리·테무보다 오히려 더 위험할지 모릅니다
아래 글은 2024년 5월 8일에 발행된 뉴스레터에 실린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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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주자, 쉬인이 드디어 등장합니다
몇 달째 계속 이슈가 되고 있는 중국 커머스의 국내 진출 본격화. 흔히 언론에서는 이들의 대표 주자로 알리익스프레스(이하 알리), 테무, 쉬인을 꼽으며, 알테쉬라는 약어를 사용하기도 했는데요. 다만 이들 중 유독 쉬인의 존재감은 적었습니다. 아무래도 가장 공격적인 마케팅을 했던 알리, 미친듯한 성장 속도를 보여준 테무에 비해 무언가 쉬인의 활동은 소극적이었기 때문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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