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집/홍보 #마케팅 #사업전략
초기 브랜드에게 필요한 성장 전략은 '빠른 성장'이 아닙니다

 

스몰 브랜드에게 맞는 성장 전략

 

<모두에게 주고 슈퍼팬에게 팔아라>의 저자 니콜라스 라벨은 초연결 시대에는 가격이나 규모를 경쟁력의 중심으로 삼기보다는 고객과의 깊은 관계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합니다. 이는 수많은 브랜드와 제품들이 범람하고, 공짜마저 넘쳐나는 시장 상황에서, 팬을 확보하지 못한 브랜드가 살아남기 어려운 환경임을 의미하죠. 특히, 경쟁이 치열한 특정 카테고리에서는 신규 브랜드가 어떻게 생존 전략을 수립해야 할지 막막할 수 있습니다.

 

영어 교육 분야 스몰 브랜드 <러너블>

 

한국의 영어 교육 시장에서 ‘러너블‘이라는 브랜드는 창업 초기부터 콘텐츠 기반의 팬덤 전략을 사용하여 찐팬을 모으는 데 성공했습니다. 이 브랜드는 누적 수강생이 5,500명에 달하는데요. 이 수강생을 모은 전략으로 린지님은 스몰 브랜드 창업에서 ‘빠른 성장 욕구‘를 경계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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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아웃풋클럽 하이아웃풋클럽 · 콘텐츠 크리에이터

1인 사업가, 브랜드 오너, 프리랜서의 성장을 돕습니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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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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