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덕트
고객을 연령, 직업 등으로 타깃하면 반드시 소외되는 사람이 생깁니다.

고객을 연령, 직업, 문화 등으로 타깃하면

반드시 소외되는 사람이 생깁니다.

 

고객 페르소나를 정의하는 것은
우리 프로덕트가 가진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하기 위한 
'고객향'을 고민하는 출발점일텐데요,

그 정의의 방법론으로 인해 
오히려누군가를 소외시키고 있지는 않았나?
를 돌이켜보게 해주는 글을 공유합니다.

🍦
아이스크림 가게,
<녹기 전에>는 특정 기준으로
손님을 타깃화하지 않습니다.

손님을 나이나, 직업, 문화 등으로 범주화하고
그 기준으로 아이디어를 쌓아가면
반드시 소외되는 사람이 생깁니다.

예를 들어 MZ 세대만을 대상으로 한 뾰족한 기획은
아이스크림을 좋아하는 어르신들을
우리가 차려놓은 즐거움에서 소외시킵니다.

우리가 아이디어를 낼 때
하는 타깃팅은 특정한 사람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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