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HR을 뽑기엔 규모가 적고, 우리가 목표를 향해 함께 성장하고 있는지는 의문이 드는 순간.
회사의 성장, 직원의 성장에 꼭 필요한 HR 인사이트를 공부하고 나누는 HR 비기너 구디입니다.
작은 스타트업의 조직 문화 만들기
우리에게 없던 '조직 문화를 만든다'고 한다면,
구성원이 미션, 비전, 가치로 우리 만의 일하는 방식을 함께 정의하는
이상적인 장면이 제일 먼저 떠오르실텐데요.
당장에 일만으로도 바빠죽겠는데, 이런 일을 하는게 우리 팀에 정말 도움이 될까? 필요한 건 알겠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까? 고민도 함께 따라오죠. 대단한 일을 시작하기 전, 현재 우리가 업무를 위해 하고 있는 일을 먼저 점검해보는건 어떨까요?
이런 회의 경험 있으신가요?
치열하게 몰입하지 않아도,
하물며 딴짓을 해도 내용을 따라가는 데 큰 문제가 생기지 않고
집중하기 어려우며 딴짓이 하고 싶어지는 회의.
경험해보신 적 있나요?
내 상사는 ‘자기만족으로 회의를 열어서는 안 된다.’고 자주 이야기하곤 했다. 불필요한 회의가 많은 원인 중의 하나로 ‘회의 마니아 상사’를 꼽을 수 있다.
사토 마사유키, <아마존처럼 회의하라> 중에서
이런 회의는 나와 동료, 회사 모두의 소중한 시간을 빼앗고 있는 <가짜 회의>입니다.
우리 모두의 소중한 시간을 빼앗지 않는 <진짜 회의>는 어떤 회의일까요?
-
여기서 우리 먼저, 회의의 목적을 생각해볼까요?
일반적으로 회의의 사전적 정의는 ‘여럿이 모여 논의한다.’ 입니다.
그렇다면 ‘회사에서 해야하는 회의’의 목적은 무엇일까요?
회사에서 일어나는 모든 행위는 회사의 본질인 “고객 만족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방향으로의 성장”을 이끌어 가고 있는가? 를 기준으로 생각해볼 수 있어요.
가짜 회의를 없애고, 진짜 회의하는 방법
회사에서의 회의는
🚀우리가 이 회의를 통해 같은 목표로 함께 나아가고 있는가?를 목표로 합니다.
1️⃣내가 지금 하고 있는 회의, 정말 필요할까?를 점검해보세요
- 회의가 끝난 후 시작하기 전보다 회사의 KPI(고객 만족을 통한 수익 창출), 목표 달성에 가까워집니다.
- 목표 달성에 가까워진 근거를 구체적인 지표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ex) MAU 3,000명 추가 확보를 위한 (A)프로젝트 회고, (a)전략 삭제, (b)전략 추가로 300명 추가 확보 기대 - 그 결과물을 내기 위해서는 나 혼자서는 할 수 없는 일이며, 나 외의 구성원이 필수적으로 필요합니다.
2️⃣가짜 회의라면, 지체없이 줄여보세요. 그리고 <진짜 회의>로 바꿔보세요.
- 회의가 끝난 후의 기대치를 예상합니다.
- 그 기대치는 우리의 KPI(없는 경우 수익 창출 목표치)를 기준으로 회의 하기 전 대비 어떠한 더 나은 변화를 가지고 올 것인지를 포함하여 구체화합니다.
- 이 변화에 꼭 필요한 R&R(역할과 책임)을 생각해보세요.
*내가 회의를 없앨 수 없는 위치라면, 회의를 주관하는 상사에게 “이 회의가 가지는 목표가 무엇인지?”를 물어봐보세요.
우리 회의, 지금 이대로 괜찮을까?를 함께 고민해볼 좋은 동료들과 공유해보세요!
HR 비기너 구디 | @goody_HR
-
✨썸네일 속 책장
기록에 진심인 마케터 숭님@2tndd 의 책장 from 데스커 라운지 @desker_lounge
회의가 진짜 가치있을 때 우린 회의 기록에서조차 성장합니다.
-
우리의 성장을 위해 공부하며 발견하는 HR 인사이트를 공유합니다.
팀빌딩, HR, 조직문화, 일하는 방법에 관심이 있으신 분이라면 함께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