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P검증
#마인드셋
1인 창업과 노코드(버블)를 통해서 발견한 것
2023년 3월 30일 나의 5번째 서비스를 오픈하였다.
(과거 1번의 작은 엑싯 경험과 3번의 창업 실패 경험을 가지고 있다)
이번 서비스는 나한테 의미가 큰 서비스이다…🙏
왜냐하면 이 서비스는 그 누구의 도움없이 나 홀로 노코드로 만든 서비스이기 때문이다.
물론 혼자서 만들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서비스를 개발할 자본금도 넉넉치 않은 것도 있었지만, "버블이라는 노코드를 통해서 내 아이디어를 충분히 구현할 수 있겠다"라는 자신감을 가졌기 때문이다.
나는 마케팅을 좋아하는 '마케터'이자 ‘창업가’이다.
나의 직업 정체성에는 개발자는 없었기에 IT서비스를 창업하는 것이 항상 나에게는 큰 어려움이였다.
과거 나는 내 창업 아이디어에 확신이 차있었기에 자신있게 6명의 개발팀을 꾸린적도 있었긴 했지만,
초기에 수익모델이 확실치 않은 상태에서 개발팀을 이끌고 나간다는 것은 부담이 매우매우 크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꼈다.
이대로 ‘IT서비스 창업을 포기해야 하나’ 싶을 때, 내 눈에 들어온 것은 ‘노코드’였다.
많은 노코드 서비스가 있지만 내가 선택한 서비스는 버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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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님~ 첫 아티클 인상깊게 보고 갑니다.
저도 비슷한 생각을 하고 있어서 공감이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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