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외부투자 0원으로 지금은 연매출 수억원을 달성하고 있는 Form Builder Business에 대해 적어보도록하겠습니다.

원래 사용하던 포멧을 사용하려고 했는데, 너무 재미가 없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는 좀 저만의 성격을 담아서 적어봤습니다. 테크니컬하게 뭔가를 작성한다는 것은 너무 재미없는 것 같습니다. 일단 쓰는 사람이 재밌으면, 읽는 사람도 재밌겠죠? 재밌게 한번 적어보도록하겠습니다.

사실 계속해서 저의 문체를 찾고 있었습니다. 작년 12월에 쓰던 글에 비해서 너무 재미가 없어진 것 같거든요. 사실 글을 쓴다는 것은 어려운 것 같습니다. 계속해서 많이 쓴다면, 언젠가 저만의 문체를 찾을 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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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없이 시작하는 사이드 프로젝트는 뭘 어떻게 해야 혁신적으로 보일 수 있을까요?

 

우선 총 세가지의 업체에 대해서 자세한 딥다이브를 진행하고, 나머지 비스무리한 곳들 네군데를 소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가 아닙니다.

한 업체만 딥다이브 하겠습니다. 왜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