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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초기 팀이 매출과 함께 영업이익을 낼 수 있는 방법

극초기의 팀은 매출을 내는 것도 힘들지만 영업이익을 내는 건 더욱 어려워요. 극초기 팀이 영업이익을 내려면 비용 절감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책이 필요해요. 이 막대한 비용, 시간을 어떻게 최대한 줄여나갈 수 있을까요?

 

극초기 팀들이 가지는 어려움?



- 고객의 결제 발생까지 너무 느려요.


극초기 팀의 구성원들과 대표님들은 열정에 가득 차있어요. 재빠르게 매출을 일으키고, 검증할 가설들이 차고 넘치죠. 매출을 만들기 위해서 대부분의 팀들은 온라인 결제 모듈이 필요해요. 흔히 PG라고 말하는 ‘결제하기' 버튼이죠. 결제 모듈을 팀의 서비스에 도입하려면 PG사는 신중히 검토 후 결제 모듈 도입을 승인해요.

그런데 이거, 너무 느립니다. 느려지는 여러 이유가 있지만 가장 중요한 이유는 카드사가 시간을 아주 오래 끌기 때문이에요. 카드사는 보통 2주간의 심사로 극초기 팀들을 묶어두니까요.

 

- 결제가 발생해도 PG 수수료가 높아요.


결제 수수료는 적지 않습니다. 극초기 팀이 아껴야할 비용중 하나죠. 특히 극초기 팀의 사업 모델이 ‘중개'형태를 띤다면 결제 수수료는 무조건 아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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