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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팅앱 이용권도 직원 복지가 될 수 있을까?
안녕하세요, “진중한 도시남녀의 데이팅앱-폴잇”을 만들고 있는 커넥션밸류의 김현승입니다.
혹시 위 제목처럼 데이팅앱 이용권도 직원 복지가 될 수 있을까요?
자주 들리는 사례는 아니라서 엉뚱하게 들리기도 하겠지만 회사에서 제공해준다면 충분히 경험해볼만한 복지라는 생각도 드실 것 같은데요. 오랜 기간 솔로인 직원 또는 최근에 오래된 연인과 헤어져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직원이 있고 이분들이 외로움 때문에 업무에 지장이 있는 경우라면 충분히 직원 복지로서의 가치가 있을 겁니다.
하지만 직원이 연애에만 푹 빠져서 회사일을 게을리하지는 않을까하는 염려가 생길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이 부분은 사람에 따라서 상황에 따라서 언제든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정답은 없지만, 긍정적인 면을 보고 충분히 도입해볼 가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보통 연애 사업이 잘 되면 세상 만사를 더 긍정적으로, 열정적으로 대할 수 있게 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는 긍정적인 효과가 더 크지 않을까 감히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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