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月 1조원 투자’ 흔들… 스타트업 돈줄 얼어붙었다

미국 금리 인상 뉴스가 스물스물 나올 때부터 대표님들과 대화를 나눌 때 이번년도 4/4분기부터 투자가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을 말씀하시는 대표님들이 많았습니다.

 22년 2/4분기까지는 그래도 작년 스타트업의 분위기를 이어오는 것 같았는데 6월 25일 미국 기준 금리가 오른 이후 업계에서 생각하는 분위기가 바뀐 것 같습니다.

이번 년도 초부터   ¾분기,4/4분기때 부터 시드라운드를 돌아야겠다고 계획을 잡고 있었던  제 입장에서는 지금 마음이 급해졌습니다.
 

업계에 분위기가 안좋을 때도 투자받을 곳은 받겠지만 
어쨌든 분위기가 좋을 때 투자받을 수 있는 난이도(?)와 분위기가 좋지 않을 때 투자받을 수 있는 난이도가 다를 것 으로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아직 많은 자료를 찾아보진 못해서 이 내용에 감히 제 생각을 말하긴 어려울 것 같고, 더 자료를 찾아봐야할 것 같습니다.
이제부터 찾을 내용은 ‘정말로 자금이 얼 가능성이 높은지’,
‘시리즈 B, 시리즈 C, IPO,EXIT 와 같은 큰 투자시장에서 자금이 먼저 얼지 시드투자쪽부터 투자자금이 얼지’를 찾아봐야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