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대표가 싫어하는 이직 잘 하기!
스타트업은 생존 입니다! 회사도 살아야 하지만, 나도 그리고 내 사랑하는 가족이 먼저 생존해야 합니다.
제 아내가 주로 하는 격언이 있습니다. '가난이 창문 틈으로 살며시 들어오면, 행복이 대문을 박차고 나간다.' 신혼 초에 경험해 본 일이기 때문에 뼈 속에 새기면서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의 글이 여러분의 삶과 가족들에게 조금이라도 행복 했으면 합니다. 먼저, 지금 다니는 곳이 만족스럽다면, 역량을 더 키워서 더 많이 배우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단, 지금 다니는 곳에게 개인적인 성장이 멈췄다면, 이직을 고려할 때 입니다.
성장이 멈췄다는 건, 1) 출근이 행복하지 않다. 2) 업무의 효율이 나지 않는다. 3) 업무 주변 환경이 집중할 수 없다. 4) 처우가 만족스럽지 않다. 등등이 있을 듯 합니다. 내가 성장한다는 건 그 만큼 가치를 인정 받아야한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내 역량이 커졌다는 말은 그 만큼의 가치를 올려 받아야 합니다.
회사 사정이 어려워서, 인플레이션이 높아져서, 경제가 어려워서 등등은 회사와 사회를 이용한 핑계 입니다. 감정적으로 사로 잡히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헨리퀀 님이 작성한 다른 아티클
더보기
4번 공감합니다! 인터뷰도 몰아서 뽝 ! 여러번 보다보면 하나 볼때마다 인터뷰 실력(?)이 상승하는 기분이 들더라구요 ㅎㅎㅎ
저도 그래서 마지막 인터뷰를 가장 잘 봐서 ㅎㅎㅎ 현재 잘 다니고 있습니다.
우와 엄청 구체적이네요ㄷㄷ 글 감사합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번주 인기 아티클
추천 아티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