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EO 매거진에 소개된 비프로일레븐의 아티클을 보던 중, 첫 단락에 [‘스타트업의 신’ 폴 그레이엄 ]이라는 부분이 눈에 들어왔어요. 
그래서 어떤 분인지 궁금한 마음에 열심히 찾아보니 정말 스타트업의 신화 속 인물 같은 분이시더라구요.

수 많은 아티클들을 찾아보던 중에 폴 그레이엄의 모든 말이 다 주옥같았지만 (아마 숨쉬는 소리까지도 주옥같을 것 같다고 생각할 정도로…) 
그 중에서도 초기 단계인 저에게 굉장히 큰 영감을 준 글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현재 함께 스타포트에 탑승한 대표님들과 ‘폴 그레이엄의 조언’을 나누고 싶어 이렇게 퍼왔습니다. (조언이라 써 있지만 지독한 뼈때림 주의;;;)

와이콤비네이터의 폴 그레이엄이 전하는 ‘초기 유저 확보를 위한 5가지 조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