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벗(Pivot)에 대한 고찰
초기(예비) 단계의 저에게는 아직 막연한 이야기처럼 느껴지는 것 중 하나가 바로 ‘피벗(Pivot)’인데요.
저 역시 EO 과제를 하면서 크고 작은 수정과 방향 전환을 경험하며 사실상 이전과 꽤 많은 부분에서 사업 아이템의 변화를 겪은 것 같습니다.
그렇게 보면 피벗이라는 것이 비단 극초기의 스타트업에게도 매우 중요한 포인트이겠지요.
오늘 스타트업 관련 아티클을 읽으면서 괜찮은 글을 발견해서 공유합니다.
[맥킨지] 빨리 성장하거나 천천히 죽는다: 핵심 사업을 넘는 피벗 (Pivot)
https://www.canda.blog/grow-fast-or-die-slow/
극초기를 보내는 저에게 당장 유의미할지는 모르겠는 내용이긴 하지만, 최근 넷플릭스 사태가 많이 생각나는 아티클이었습니다.
(넷플릭스의 팬으로써 꼭 좋은 피벗으로 더 크게 성장했으면 하는 응원과 그 역사의 과정을 꼭 직접 지켜보고 싶은 기대를 담아..ㅎ 글을 공유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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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는 책을 통해서 좋은 기업문화를 만든 훌륭한 사례로 기억하고 있는데, 역시 경영과 사업이라는 것은 글로벌 대기업이라도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하루아침에...으어어어...나스닥....으어어어어어....)
죽어가는 애플에 스티브 잡스가 돌아왔듯, 넷플릭스에게도 다크호스가 등장하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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