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집/홍보
#MVP검증
#팀빌딩
300억 자산가가 공동 창업자를 찾습니다!🕵
저는 이런 사람입니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어렸을 때부터 인생 최대의 목표가 부자였습니다. 그리고 돈을 많이 벌려면 창업을 해야된다고 생각했어요. 군대를 전역한 뒤 구상해 두었던 아이디어들을 실현하기 위해 행동에 들어갑니다.
“엥? 근디 외주로 앱을 만들려고 하니 1000만 원을 달라고 하네? 🤔”
그 당시 통장에 50만 원밖에 없었던 저는 직접 개발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하다 보니까 꽤 재밌더라고요. 집에서 혼자 2년 정도 공부했는데 주변 컴공과 다니는 친구들보다 제가 더 잘하는 것 같았습니다. 깊게 공부 해보고 싶어서 학점은행제로 학사 딴 다음에 학비 + 생활비 지원이 되는 대학원 연구실에 들어갔습니다. 그래도 창업의 꿈을 잃지 않았기에 학교 다니면서 매달 해커톤 같은 대회에 나갔어요. 상도 많이 받았습니다. 10번 정도 참가했는데 그중 8번은 수상했어요. 주변에서 인정받으니 더 재밌더라고요. 그렇게 졸업할 때가 되었고, 주변 친구들이 입사하는 걸 보니 저도 회사 한번 다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절대로 같이 일하고 싶지 않은 부류이네요.
공감합니다. 자기 문제를 모르고 있을 거에요. 이런 자와 일한다면 십중팔구 당할 거 같습니다.
도전들이 멋지신거 같아요!
가슴 뛰는 에너지, 패기, 도전정신이 느껴집니다-!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Nice try!!
오.. 자만추가 아닌 공개구혼같은 느낌인가요! 멋지십니다 ㅎㅎ
ㅋ...일단 달성한 것처럼 말하고 다니면 나중엔 달성될 것이다는 식의 접근인가요... 쩝 이런 방식 전 모르겠네요. 물론 이런 코드 맞으시는 분 여기에 한 명이라도 없겠습니까만은..
아아아주 좋군요!!!!
멋집니다. 마케팅 센스가 느껴집니다. 연락 한번 드릴께요. 관계구축하면 좋을거 같습니다.
글을 잘 쓰셔서 제목도 까먹고 잘 읽고 있었는데 기분이 확 나빠졌습니다. 이런 접근으로 좋은 공동창업자를 찾을 수 있을지 저는 모르겠네요.
중국 게임광고랑 다를 바 없는 접근이네요. 꼼꼼하게 읽은 시간이 너무 아깝습니다. 기만도 전략이라고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정신차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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