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조직과 1인 기업을 인터뷰하며 느낀 인사이트를 전하고 있습니다.

이번 인터뷰 주인공은 법인 설립 1년 6개월만에 180억, 지금은 400억대 매출로 성장한 아정당의 김민기 대표님입니다. 차별점을 만들기 힘든 통신 서비스 시장 안에서 크게 성장한 계기는 다름 아닌 위기였습니다. 위기가 오히려 커다란 성장의 계기가 된 과정을인터뷰를 통해 확인해보세요!

[작은 조직 인터뷰]
20억 날린 후, 직원 2명으로 공유창고와 제조업을 하는 창업자
목디스크를 달고 살았던 시공업자, 200억대 매출 대표가 되다!
코로나 덕분에 급성장한 푸드트럭이 있다?
폐업까지 고민하다가 뉴욕과 부산 원격근무하게 된 썰
 

아정당은 인터넷 가입 대리점, 가전 렌탈, 알뜰폰 등 통신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항상 고객의 입장에서 편의와 편리를 추구한 결과, 일체의 외부 투자 없이 법인 설립 1년 6개월 만에 '180억 매출'이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세웠습니다. 탄탄한 자본력, 젊고 열정적인 동료들과 함께 쌓아온 기술과 경험,서비스 노하우들을 바탕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하여, 고착화 된 플랫폼비즈니스의 틀을 깨고 플랫폼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세우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