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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는 회의는 '주제'부터 다릅니다. 주제 정의하는 3가지 Key
회의를 너무 많이 하느라, 자기 일과는 관련 없는 회의까지 참석하느라 업무 효율이 떨어진다는 직장인들이 많죠. 결정되는 것이 없는데 계속 아이디어를 모으자며 부르거나, 자기가 잘 모르는 주제인데 일단 무슨 말이든 하라며 부른다면 짜증이 나죠.
그중에서도 ‘명확한 주제가 없는데 무작정 소집된 아이디어 회의’만큼 화나는 것도 없어요. 회사가 원하는 것은 분명 ‘어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아이디어일 텐데, 그 문제가 뭔지 구성원에게 명확하게 공유되지 않는다면 회의를 안 하느니만 못하죠.
아이디어 회의를 열기 전에 적어도 무엇에 관한 아이디어를 낼 건지 정하고, 대체 왜 아이디어를 내야 하는지 참여자들을 설득해야 해요. 한마디로 아이디어 회의의 ‘키워드’가 꼭 있어야 해요. 오늘은 키워드를 설정하는 꿀팁 3가지를 소개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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