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P검증 #피봇 #프로덕트 #기타
창업을 한 계기와 사이드프로젝트 16개월 후기 (REPMAX)

 


안녕하세요 가장 쉬운 헬스 기록&소통 앱 랩맥스 REPMAX 를 개발하고 운영 중인 맥스입니다.


태용님의 ‘창업자를 위한 퍼스널 브랜딩과 원칙과 노하우’ 글을 읽던 중 나의 별거 없는 경험도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과 함께 누군가 이 글을 읽고 우리 프로덕트를 궁금해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어 글을 써봅니다. (관심이 있으시면 댓글 주세요ㅎㅎ)


 

첫 회사에 입사하고 3개월 정도가 지났을 때 현타가 왔다. 평생 이렇게 월급만을 위해 남이 시키는 일을 하는 삶을 사는 것이 너무 두려웠다. 자신이 없었다.

그때는 일이 재미가 없고, 나랑 맞지 않아서 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나에게 더 맞는다고 생각하는 회사로 이직하였다. 이직 후 1년이 안됐을 때 일의 문제는 아니구나 생각했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시키는 일을 하는 것 밖에 없었다. 그런 환경이 힘들었다.

조금 더 주체적으로 일을 하고 싶었다. 

주체적으로 의사 결정하고 책임질때 더 행복함을 느끼는 사람이었다. 그래서 방법을 고민했다. 창업을 직접하는 것이나, 또 다시 새로운 곳으로의 이직은 두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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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 REPMAX · CEO

랩맥스 를 운영하는 (주)점진적과부화 대표 이장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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