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의 창업을 옆에서 지켜보면서 느낀점

주변에 대학교 창업동아리를 통해 창업과정을 밟는 지인이 있어 이야기를 듣게 되었다.

지인의 창업팀의 아이디어는 친환경 의류 관련 사업이었다.

그 팀은 여러 창업관련 경진대회와 공모전 등에서 입상하며 여러가지 지원을 받으며 사업을 진행할 수 있었다.

그런 모습을 보면서 아 저 창업은 성공하겠구나 싶었다. 하지만 최근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전망이 그렇게 좋지는 않다고 했다. 그 이유를 들어보니 의류 쪽은 유명 브랜드들이 시장을 너무 꽉 잡고 있어서 진입장벽을 깨기 힘들다는 것이었다.

그 팀의 아이템은 나름대로 차별점도 있고 그 점을 인정받아 상도 받았고 제품도 나오고 제품 사진도 찍고 많이 진행된 과정에 있었지만 대표로 있는 분이 학교를 졸업하게 되면 앞으로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고 했다. 창업동아리의 특성상 재학생 대상으로 지원되기 때문이다.

이 과정을 보면서 아무리 차별점이 있고, 아이디어가 좋아도 창업이 어렵다는 것이 무엇인지 와닿았다.

투자도 받고, 경진대회에서 상도 받았지만 소비자들에게 전해지려면 진입장벽을 깨야한다. 그리고 좋은 마케팅이 있어야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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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현 미정

대학 재학중에 있으며 앞으로의 미래를 설계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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