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3개월 전 6년 동안의 직장생활을 마치고 프리랜서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기업가로써의 도전을 막 시작한 상태이지요. 저는 비전과 꿈을 향해 달려가는 것은 좋아하지만 배고픈 것은 견디지 못합니다. 하루 하루가 풍족해야 일도 잘되는 타입입니다 ㅋㅋ 식비 지출도 많고.. 

그래서 항상 실제적으로 그리고 즉각적으로 수입을 올리는 것에 집중하는 편입니다. 

 

직장 생활을 하면서도 항상 과외나 에어비앤비 호스트로 추가 수입을 꾸준히 확보하였습니다. (어쩌다 보니 슈퍼호스트가 되어 있었슴니다?)

 

휴가를 모아서 여름 휴가 대신 사내 강의를 한다거나 컨설팅을 하곤 했습니다.

 

물론 이러한 것을 아직 사업이라고 생각할 수는 없겠지요. 자영업에 더 가깝다고 생각이 됩니다.

 

저는 이러한 부수입이 오히려 창업을 도전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에게는 조금은 더 장기적으로 더 큰 비전을 그릴 수 있는 원동력이 됩니다.

 

그리고 개발을 하다가 보면 가끔은 갬성 충전이 필요할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저는 인테리어 유투브를 본다거나 화초 관련 유투브 영상을 많이 보는데요. 숙소를 꾸미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