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집/홍보
제품이나 서비스가 아닌 나를 위한 마케팅

 

10년을 마케터로 살았지만

매번 제품이나 서비스를 다뤘지, 저 자신을 위한 마케팅 캠페인은 처음이네요.

 

돌아보면 결과적으로 우수한 성과를 낸 캠페인의 만족감은 잠시뿐, 오히려 준비 과정의 치열한 몰입이 항상 더 큰 성취감을 준거 같아요. (물론 열심히 준비해서 좋은 성과를 내면 가장 좋죠)

 

공모주 강의 준비 과정에서 생각보다 큰 몰입감을 느꼈어요. 특정 회사 제품이 아니라 저 스스로를 위한 일이고, 제가 가진 모든 역량을 쏟았기 때문이겠죠.

 

노코드 랜딩페이지, 최소요구치 확보 설문, 양의 바이럴 계수를 위한 유통 전략, 가격 정책까지 치밀하게 설계했고 소기의 목표도 달성했습니다.

 

이제 조금 욕심이 생겨요. 더 성과를 내보고 싶은 거죠. 그래서 한 번 더 포스팅합니다.

“나는 공모주로 해외여행 간다“강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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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오.. .. 소개 페이지는 이렇게 작성해야 하는 구나라는 것을 많이 배우고 갑니다 ㅜㅜㅜ
응원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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