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씨엔티테크 전화성 대표입니다.

안녕하세요 씨엔티테크 전화성 대표입니다.
이오 채널에 올라온 영상 재미있게 보셨나요?

씨엔티테크는 대한민국 최초 전화 주문 SaaS 서비스로 성장해 지금은 B2B SaaS 비즈니스는 물론 한국에서 시드 투자를 제일 많이 하는 액셀러레이터로 성장했습니다.

초기 투자, 오픈 이노메이션, POC에 관하여 궁근한 게 있으면 질문해주세요.

강소특구 지원사업도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www.innopoli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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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성 씨엔티테크(주)

씨엔티테크의 CEO입니다. 더 열심히 뛰겠습니다.

댓글 17
안녕하세요. 저는 지하수로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드는 주식회사 샘물터의 대표 윤필선입니다. 저는 대표님 말씀하신 오픈이노베이션, 그리고 Value-up 강소특구 지원 사업을 해보고 싶어서 연락을 드립니다.
PoC 내용 잘 봤습니다. 저는 석유제품(경유 등) 내항선박운송업을 가지고 있는데 
매출이 점차 주는 사양 사업이고 현재 1척 탱커선도 일몰기간이 2년밖에 남지
않아서 업종 전환을 앞두고 있습니다. 

기존에 Brick and Mortar 사업을 하다가 30억원 이하의 보유 이익잉여금을 
가지고 신규 사업분야로 뛰어 드는 경우 (일반법인으로서 정관 개정등을 통해), 
1. 아이템을 직접 발굴한다. 
2. 기존에 스타트업 초창기 기업을 acquisition 하거나, FI 투자자로 참여한다.
3. 메자닌 투자를 위주로 분산하여 창업투자자로서 업종을 유지한다.
4. 엑셀러레이터로서 공부하여 점차 키워나간다. 

그냥 부동산임대업 등으로 전환할까도 생각중이긴 한데요. 고민이 됩니다. 
기존 탱커선 운영업은 대기업과 거래하지만 갑, 을 관계가 너무 강력하고,
점차 환경, 노동 규제 및 3D 업종으로서 인원확보 등 어려움에 비해서 
IRR은 갑에서 7%도 안되게 책정할 듯 합니다. 상생적 신뢰도 없는 편이구요.

백그라운드는 화학공학 학사 석사, 미국에서 MBA 2년, CFA 챠터 등입니다. 
나이는 50대중반입니다.

 
안녕하세요 대표님
강의 큰도움이 되었습니다 
당사는 건설현장 품질관리컨설팅과 기술서비스 제공,기술인력 양성,파견을 하는 작은회니입니다. 기술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이다보니 회사 성장과 매출이 제한적이어서 업역확장이나 유사한 업종과 조인 또는 작게라도인수할 기업을 찾아보고자 하는데 관련 루트가 전혀 없어서 어떻게 접근 또는 정보를 찾아볼수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국토교통 엑셀러레이터 넥스트챌린지를 활용해 보셔도 좋을듯합니다.
안녕하세요. 병원대상으로 B2B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는 예비 창업가입니다.

여러가지 궁금증이 있는데요.

1. POC 단계에서 자금은 스타트업이 제공하는지 대상 기업이 제공하는지 궁금합니다.
2. 만약 개발하고자 하는 프로덕트가 capital intensive 하다면 poc 전 단계에서 pre-seed/seed 펀드레이징을 하기도 하는지 궁금합니다
1. PoC 비용은 대상 기업이 제공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단지 비용은 크지 않고 적용할 때 추가적으로 드는 인건비 정도 입니다. 하지만 비용을 못받더라도 시장이 열릴 기회가 있다면 도전해보는 것도 나쁘진 않습니다.
2. PoC 대상처가 확정이 되면 투자유치는 가능합니다.
안녕하세요 대표님. 저희 회사에 가장 필요했던 영상이 아닌가 싶습니다 좋은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저희 회사는 자체서비스를 준비하면서 여러 기업에 제안 작업 및 각종 B2C 서비스를 PoC 를 해봄과 동시에, 블록체인/NFT 관련 외주를 하면서 기술 경험 및 캐시 플로우를 만들며 사업을 운영중입니다.

저희는 되려 말씀주신 것처럼 회사 운영자금은 별도 외주로 벌더라도 돈을 받지 않고서라도 저희가 원하는 기업에 블록체인을 접목하여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싶은 상황입니다만 기존 기업에서 운영중인 서비스에 블록체인을 접목했을때의 가치가 워낙 새롭고 평소에 고민하지 않던 분야이다보니(다른 말로 페인포인트가 아닌것이라 볼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가벼운 콜드콜이나 콜드 이메일로는 어필이 어렵다고 많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오픈 이노베이션의 경우는 아무래도 하드웨어나 기존 기술 기업들 위주로 모집을 하는 것 같습니다만 저희 회사처럼 블록체인이나 Web3.0 관련 회사들에서는 기존 기업들과 당장 PoC 를 진행하지는 않더라도 각 기업 관계자분들을 어떻게던 찾아뵙고 의견을 나누고 싶습니다만
만약 대표님이라면 현 시점에서 그런 기업들에 어떤 식으로 컨택 포인트를 만들면 좋을지 의견을 여쭤봅니다.

감사합니다.
프라이빗 블록체인은 식자재나 약품유통에 매우 필요한 솔루션입니다. 관련 업계에 네트워크가 있는 엑셀러레이터를 만나는 것도 방법입니다. 넥스트챌린지라는 프로그램을 추천합니다.
@전화성
답변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전화성 대표님.

저희는 현재 영상에 나왔던 대기업중 하나와 POC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아무래도 대표님 말씀처럼 POC업체에게 다 맞춰주려고 하다보니 우리가 SI업체가 아닌가 하는생각이 최근들어 들고있는 차에 대표님의 영상을 보고 문의 드리게되었습니다.

혹시 영상에서 말씀해주신것 이외에 대표님만의 대기업과 협업시 주의할 점 또는 팁 같은게 있을지 문의드립니다.
네 처음에는 PoC가 SI 처럼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진행하면서 모듈화, 표준화에 대한 자체 프로세스는 반드시 만드셔야 합니다. 그래야 솔루션으로 자리 잡을 수 있습니다.
@전화성
답변 감사합니다.
최다 투자로 씨엔티테크가 나아가는 방향성에 대해서 질문 드리고 싶습니다. 유사 엑셀러레이터 블루포인트파트너스, 퓨처플레이와 차별점도 궁금합니다.
저희는 씨엔티테크를 찾는 모든 스타트업들을 최대한 투자하고 보육하자가 모토입니다. 그래서 네트워크 기반의 딜소싱 보다는 인바운드 딜소싱과 대응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전화성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항상 응원드립니다.
액셀러레이터로 지원사업, 보육 사업 열심히 하시는 이유 궁금합니다!
현재 회사의 미션이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더 집중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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