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M이 정확히 뭐야…?”
“PM이랑 PO란 뭐가 다를까?”
“그냥 단어만 다르고 사실 비슷하지 않을까?”
스타트업씬에서 PM, PO라는 직함이 널리 쓰이게 되면서 두 직함을 둘러싼 설왕설래도 여전합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관련해서 참고하기 좋은 아티클을 가져왔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꼭 원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 What's the difference between a product owner vs. a product manager?
=======
두 단어는 혼용되긴 하지만, 엄연히 다름. 일단 간단히 나눠보자면 이렇다.
-PM은 전략적이다. 프로덕트의 비전, 회사의 목표, 마켓에 집중한다.
-(애자일 조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PO는 실무적이다. PM의 전략을 액션 플랜으로 승화하며 여러 애자일 팀이 이 액션에 필요한 작업을 하도록 협업을 이끈다.
그래서 PM이 정확히 무엇일까?
개발, 론칭, 서비스 서포트, 개선 등을 전략적으로 이끄는 게 제품 관리.
프로덕트 매니저의 역할은 장기적인 전략, 프로덕트의 비전, 마켓 트렌드, 새로운 기회 정의에 맞춰져 있음.
애자일 교육 사이트 DAD에서 PM과 PO의 정의를 구분했는데, 요약하자면 다음과 같음.
“프로덕트의 장기적인 비전에 초점을 맞춘다”
“마켓의 트렌드를 살핀다”
“프로덕트에 의해 산출될 수 있는 잠재적인 결과물을 알아보고 정의한다”
“영업 및 제품 adoption을 서포트 한다”
“프로덕트가 핵심 가치, 니즈에 부합하도록 한다”
그래서 이런 업무에 관련이 있음.
-프로덕트 마케팅
-프로덕트 영업 서포트
-예산 (Budgeting)
-장기적인 비전 수립
-고객 관리 (care)
-솔루션 실행 팀 서포트
그래면 PO는 정확히 무엇일까?
“실무에 좀 더 가깝게 일함”
“실행 팀이 적절한 기능성을 제때 구축하도록 긴밀히 협업함”
“PM의 비전을 디테일한 요구사항으로 해석해내는 능력”
“재무, 보안, 감사 등 회사 내의 여러 이해관계자와 협업함”
-팀 조정 미팅을 연다
-프로덕트의 데모를 구성한다
-구체적인 액션을 수행할 준비가 됐는지 충분히 분석한다
-실험/테스팅 과정에 관여한다 (involved)
PM과 PO를 엄밀히 나눌 수 있을까?
엄밀히 나눌 수 있지만, 조직의 여건에 따라 중첩될 수 있음.
비슷하다 예시1) 개발 프로세스에서 가이드 역할을 함
비슷하다 예시2) 협업하는 팀이 겹칠 수 있음
규모가 작은 소프트웨어 스타트업에서 한 사람이 두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경우가 많음.
PO에게 어떤 스킬이 필요할까?
커뮤니케이션 스킬이 매우매우 중요하다!!!
-PM의 비전을 실행 가능한 테스크 단위로 읽어내야 함
-개발자, 디자이너 등 내부 팀의 협업을 긴밀하게 만드는 역할
[함께 읽으면 좋은 이오플래닛 글]
토스 팀이 남들보다 3만 시간 덜 일하고 더 잘 나가는 방법 (클릭)
7000억 기업가치 ‘세탁 혁명’ 만드는 런드리고의 결단력 (클릭)
네이버, 카카오 기획자 거쳐 스타트업 CEO가 되기까지 (클릭)
프로덕트 매니저(PM)으로 살아남는 8가지 실전 팁 (클릭)
======
개인적으로 PM과 PO가 정확히 뭘까, 두 직함의 차이가 무엇일까 구체적으로 궁금했는데 이에 대해 좀 더 이해할 수 있어서 좋은 아티클이었습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PM, PO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댓글로 알려주세요!
👇매주 나를 돌아보고 용기 충전! 이오레터 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