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전반적인 삶에 동기를 잃어버린 기분이 듭니다. 휴학하고 사업을 시작하고자 했으나 사업에 대한 막연함 때문에 스타포트 프로그램에도 크게 적극적으로 참여하지도 못하고 있네요. 제 성격 상 결국 언젠가는 다시 열정적으로 활동할 테지만, 지금은 그렇지 못하네요 ㅎㅎ 비슷한 경험을 하셨었던 분이 있다면 그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