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없이 지나간 6주를 지나며
기가막힌 사업계획서를 꿈꾸며 시작한 6주였지만
생각보다 엄청 짧은 시간이었네요.
하나씩 하나씩 과제를 고민해가며 머릿속이 조금 더 정리된 느낌이에요
열심히 작성해서.. 투박하더라도 운영중인 병원콕을 명확하게 이해시킬 수 있는 사업계획서를 만들고 있습니다.
많은 대표님들 과제물 참고하면서 진짜 많이 배우고 반성하는 6주 였던것 같아요.
참여하신 모든 대표님들 좋은일만 가득하시고 소원하시는 사업들 모두 잘 되셔서 생활을 더더더 윤택하게 만들어주시면 좋겠습니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
(치과를 찾으실때는 병원콕을 검색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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