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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포스 2023을 통해 엿본 CRM AI 코파일럿의 미래
난생 처음 참석하는 드림포스의 연사 라인업을 보았을 때만 해도 세일즈포스라는 회사가 뭘 전달하려고 하는지 의아하게 생각했던 것 같다. AI를 테마로 내세운 이번 행사에서 샘 알트만이나 페이페이리 박사 등은 그렇다고 쳐도 제인 구달, 윌아이엠 등 서로 다른 분야의 빅 네임들이 대체 무슨 유기관계를 형성하는지 궁금했기도 하고.
[각각 일당백의 연출력을 지닌 드림포스 연사들]
막상 가서 마주한 이번 드림포스의 실체는, 세일즈포스의 제품에 대한 비전을 심는 목적 뿐만 아니라 이 행사를 하나의 AI 축제로 탈바꿈 시킨 것에 가까웠고, 그만큼 AI를 고객들이 스스로 공부하게 하며 같이 성장하고자 하는 경영진의 강한 의지가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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