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사업전략 #트렌드
중국 라이브를 하고 싶은데 한국 제품이 없어요



 


"한칭, 모해? 나랑 라이브 하자!" 

 

저 역시 한국 라이브와 유튜브, 중국 플랫폼을 운영하며 언제나 중국 라이브에 진심입니다. 기회가 있다면 당연히 진행해야지요.

 

중국 더우인(틱톡) 300만 팔로우의 왕홍 친구는 한국 브랜드의 제품으로 라이브에서 판매하길 원했고

저 역시 진짜 한국 사람들이 쓰는 좋은 제품으로 라이브를 진행하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한국 제품이 없습니다.

 

한국 브랜드가 등록이 안 돼있습니다. 코로나 이전에는 타오바오에 유수의 한국 브랜드들이 등록 되어 있었지만 코로나 이후 강력한 라이브 판매 플랫폼인 중국 더우인(틱톡)에서 한국 제품을 찾아 보기란 정말 어렵습니다. (중국 왕홍을 통한 콘텐츠커머스를 제외하면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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