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집/홍보 #팀빌딩 #운영
1인 스타트업에서 팀원 9명 모으고 후회하는 이유 4가지

3주간의 네이버 AI 엠버서더 프로젝트를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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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퓨처플로우 삼태현입니다.

 

네이버 AI RUSH를 지원하기 위한 3주간의 여정이 벌써 마무리되었습니다.

 

지난 3주를 돌아보면서 제가 느낀 점과 배운 점을 영상에 담아보았습니다.

 

프리랜서였던 제게 팀원들과 함께 스타트업을 운영하는 여정은 항상 실패하고 방향을 잃는 것에 연속이었습니다. 그러한 경험에서 항상 배우면서 저는 앞으로도 계속 실패하려고 합니다.

 

저희 팀의 여정을 공유함으로써 각자의 도전을 하고 있는 모든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창업 초기에 무리하게 팀의 크기를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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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퓨처플로우는 더 이상 저 혼자서 운영할 수 없는 크기에 도달했습니다.

 

AI 자동화에 대한 관심으로 수도 없이 많은 고객 문의가 쏟아졌죠. 감사하면서도 인력의 한계로 클라이언트를 놓치는 것이 너무 아쉬웠습니다. 이제는 팀을 확장해야겠다는 생각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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