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셋
스타트업 창업자들이 절대 하면 안되는 이 행동!

스타트업 창업자들이 보편적으로 고민하는 사항이 하나 있는데 그것은 바로 ‘시간의 부족함’이다.

 

10인 이하의 스타트업은 제한된 인력으로 외부 영업과 내부 조직 관리를 모두 해야 하고, 중간 관리자가 있는 조직이 셋업 되기까지 시간이 걸리므로 항상 시간 부족에 시달린다. 그러다 보니 경영자가 정작 중요한 일에 집중하지 못하고 상대적으로 중요하지 않는 일에 업무 시간을 할애하는 경우가 많다.

필자의 인생책인 LEVERAGE에는 이런 문구가 나온다.

“모든 일을 하겠다는 뜻은 모든 것을 하지 않겠다는 뜻과 같다.”

이 책에서는 시간적 경제적 자유를 누리기 위해서는 To do list보다 Not to do list를 설정하는 것에 집중해야 한다고 말한다.

 

상대적으로 래버리지 효과(중요도 및 영향력을 주는 정도)가 덜한 업무들은 Not to do list에 기입을 하고 매일 체크를 해야 한다. Not to do list에 있는 일을 얼마나 많이 함으로써 소중한 시간을 허비했는지 매일 반성하고 개선해야 한다. 이 과정을 매일 반복해서 훈련하다 보면 일의 우선순위가 무엇인지, 그리고 내가 목표하는 지점으로 잘 가고 있는지를 자연스럽게 확인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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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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