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차 과제를 마치고
다른 분들의 사업보고서를 읽으며, 많은 반성을 하게 되고 또 많이 배우는 것 같습니다...!!
과제에 달린 피드백을 읽고, 부랴부랴 제출했던 제 글을 다시 읽어보니
문제도
시장도
고객 페르소나도
솔루션도
마케팅 전략도
저의 역량도
애매하고 추상적인 것 투성이더군요!
그럭저럭 운영이 되고 있던 비즈니스 모델이라 깊이 생각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동안 마케팅을 해오면서 입이 닳도록 말해왔던게,
'뾰족하게, 날카롭게, 깎아서 틈새를 노려라'였는데...
다시 한 번 마음을 다잡고 제 사업 아이템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피어러닝이라는 좋은 프로그램 덕에 계속 성장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합니다!
시간 되시면 부족한 제 아이디어 한번씩 깎아주고 가시면 좋겠습니다 :)
대표님들 항상 응원합니다!
Marco 님이 작성한 다른 아티클
더보기
댓글이 없습니다.
이번주 인기 아티클
추천 아티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