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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AR 마케팅, 어디까지 가능할까?] 희망 기업 모집?!
AR 혹은 XR이라는 용어가 시장 내 화두가 된지 꽤나 오랜 시간이 흘렀습니다.
하지만 해당 콘텐츠(기술)를 활용하여 ‘성공한 제품, 솔루션'의 대표 케이스를 찾기는 아직까지 어려운 것 같아요.
'하이퍼클라우드’
제가 처음 ‘하이퍼클라우드’라는 기업에 입사하여 AR 시장을 접하고 고민하게 된 지 벌써 2년이 넘었습니다. 다양한 기업들이 발 빠르게 시장의 흐름과 신기술의 접목을 꾀하며 플랫폼 서비스(BM)를 런칭하는것에 비해 AR콘텐츠라는 양날의 검을 들고 있는 하이퍼클라우드는 그 한 번의 ‘코걸이’가 쉽지 않다고 느끼는 요즘입니다.
AR콘텐츠라는 녀석, 3D Object 를 Unity 엔진 기반으로 제작하기에 다양한 기술 언어와의 융합과 이해관계를 푸는 데만 오랜 시간이 걸립니다.
그리고 다소 낯선 증강현실 콘텐츠를 User들에게 학습시키고 위화감 없이 보일 수 있도록 사용설계를 고민하는데도 많은 노력이 필요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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