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과 컨셉 다이어팅이 엄청 어렵네요..
안녕하십니까, 차세대 SNS를 만들어나가고 있는 허슬러즈 대표 김선재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희가 짧은 시간 급격히 성장하며 다양한 외부 협회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멘토링도 받고 있는데, 그럴 때마다 저희가 듣는 이야기가 "욕심이 너무 많이 담긴 것 같다"라는 이야기였습니다.
그래서 기능도 간소화하고, 컨셉도 더 구체적으로 잡으려고 노력중인데, 그러면 그럴수록 성장성이나 확장성이 부족해 보여 놓기가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어떻게 생각하는게 도움이 될까요?
저도 어느정도 기능을 제공해야 소비자가 쉽게 사용할 수 있을지 고민입니다.
컨셉 자체가 누가 봐도 확고하다면 성장성과 확장성은 저절로 따라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도 처음 창업을 고민할때 가장 많이 들었던 피드백입니다.
저는 "당장 3일or 7일 안에 조잡하더라고 사업을 시작 해야만 한다면 어떻게 뭘 해야할까?" 라는 고민부터 시작합니다. 사업계획서나 ppt에 넣을 내용을 넣기위해 뭘할까 가 아닙니다.
아무런 투자없이 지금 내가 딱 쓸수있는 돈과 능력만으로 진짜 사업을 시작해야하는게 핵심입니다. 이 고민을 가볍게 하면 "불가능"이라는 결론이 나옵니다. 하지만 조금만더 가볍게, 그리고 고객의 불편함을 고민하다보면 정말 작게 해볼수있는게 나옵니다.
강의에서 류중희 대표님이 말씀하신 프리토타이핑과 동일한 과정이라고 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나름대로 린스타트업의 철학을 받아들이면서 이 방법론을 찾았고 꽤 도움을 많이 받고있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ㅎㅎㅎ
저는 "당장 3일or 7일 안에 조잡하더라고 사업을 시작 해야만 한다면 어떻게 뭘 해야할까?" 라는 고민부터 시작합니다. 사업계획서나 ppt에 넣을 내용을 넣기위해 뭘할까 가 아닙니다.
아무런 투자없이 지금 내가 딱 쓸수있는 돈과 능력만으로 진짜 사업을 시작해야하는게 핵심입니다. 이 고민을 가볍게 하면 "불가능"이라는 결론이 나옵니다. 하지만 조금만더 가볍게, 그리고 고객의 불편함을 고민하다보면 정말 작게 해볼수있는게 나옵니다.
강의에서 류중희 대표님이 말씀하신 프리토타이핑과 동일한 과정이라고 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나름대로 린스타트업의 철학을 받아들이면서 이 방법론을 찾았고 꽤 도움을 많이 받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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