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창패 서류 불합격 이후 심난해하시는분들이 많아진거 같아 올립니다.

이제 4월 말이고, 아직 5월달에 지원할거 있습니다.

예창패급 지원 프로그램 아직 있습니다.

창업중심화대학, 서울혁신챌린지 이것도 있고, 다른것도 찾아보면 나옵니다.

k-start up, sba, 중소기업진흥원, 서울시, 콘텐츠진흥원 등등 지원사이트 찾아보세요.

자신의 사업에 맞춰 지원할 수 있는 프로그램 아직도 남아있는데

예창패 떨어졌다고 너무 침울해 하지 마세요.

아직 시간도 기회도 남았습니다.

침울해하면서 기회를 날릴거 아니잖아요.

아직 힘내고, 마음 다시 잡고, 뛰실 시간 있어요.

단지 하나의 고난에 부딫혔을뿐입니다.

사업하잖아요.

그럼 다부지게, 단단하게, 무소의 뿔처럼 나가야죠.

난 예창패 아니면 안돼! 혹은 예창패가 내 사업을 몰라주네! 이러시는 분들은

여차하면 자신의 사업을 대출 받아서라도 할 생각이 있나요?

진짜 모진말이고, 속 상하는 말인데

여기서 망설여지거나 아니다 싶은분들은 스스로 자신의 사업이 안될거라 생각하시는거예요.

말하는 저도 빚이 있고, 부양해야 하는 사람 1명과 고영이가 하나 있습니다. 매달 돈 나가는거 걱정하는 소시민이예요.

계속 이야기 할게요.

예를 들어 사업할때 돈이 부족할거라던지, 핵심기술이 없어 사람이 더 필요하다던지, 기술이 없다던지 여러가지의 이유가 있을거예요.

사업하려면 위의 대부분을 해결하기 위해 돈이 필요한데 보통 그걸 우린 투자를 받아서 해결한다고 이야기 하지만 투자 반드시 들어오는것도 아니고, 우린 더 뛰고, 가치를 증명해야 하는 애기 사업가들입니다.

냉정하게 스타트업은 그냥 아직 증명할게 많은 동아리일 뿐이예요. 우리가 이미 증명된 사람도 아니고 애기 사업가라고 하는것도 사실은 많이 쳐준거라 생각합니다.

사업에 대한 스스로의 확신이 있어야 하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을 찾아내야 해요.

꽁돈으로 사업한다는 마인드가 필요한게 아닙니다.

스스로의 가치를 만들어가세요.

아직도 배울게 많은 사람들은 여기 eo 창업 교육 프로그램에서 더 배워가세요.

차갑게 노려보면서 뜨거운 가슴으로 숨을 들이쉬고, 내쉬세요.

우린 가치를 증명해가는 사업가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