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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이 먼저일까 달걀이 먼저일까
B2B 프로덕트의 초기 세일즈를 온몸으로 겪으며 항상 하고있는 고민입니다.
즉, 프로덕트가 잘 홍보되면 사람이 모이는데, 사람이 모여야 프로덕트가 잘 홍보되는 구조라는 것.
누군가는 말합니다. "빅로고(큰회사)를 하나 공략하면 나머지는 따라오게 되어있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빅로고는 그냥 따라오지 않습니다. 아마도 빅로고를 얻으려면 몇가지 운이 필요하고 집념도 필요하겠지만 일반적으로는 쉽지않은 현실의 문제에 봉착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복잡해진 요즘 B2B 세일즈 아티클
과거에는 기업 간 거래를 위해 B2B 제품을 필요로 할 때, 관련된 벤더사나 다양한 옵션을 소개해줄 수 있는 세일즈 담당자를 찾아갔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마음에 들었다면 해당 제품을 구매하기도 했습니다.
이 과정은 매우 간단하고 직접적이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마케팅팀은 세일즈팀을 위해 잠재고객을 발굴하여 제공했습니다. 세일즈는 이러한 잠재고객을 세일즈 파이프라인에 흘려보내어 판매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와우 좋게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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