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의본질을 생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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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집이라는 인테리어 관련 정보 및 커머스를 운영하는 20대 CEO의 창업 그 이후 인터뷰 내용 읽었습니다.
내용중 스쳐지나가듯이 이야기 한 부분이 인상 깊었습니다.
문제가 생길 때마다 사업의 근원(본질)을 반추했다고 합니다. 이 사실은 제일 쉬운방법이지만 간과하기 쉽습니다. 본질을 생각하기에는 해야할것이 너무나도 많아 후순위로 미루기 쉽습니다.
그러나 이 사업을 왜, 어떻게 해야하느냐는 CEO가 늘 고민하고 생각해야하는 아이덴티티이자 본질입니다. 이것이 없이 세워지는 사업은 사상누각이 될 뿐입니다.
지금 이시간 내가 무엇을 위해 무엇때문에 창업을 시작하는지 더 깊이 고민을 해야하고 이 생각을 내내 잊으면 안된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현실적으로 일을 쳐내면서도 계속 본질을 반추한다는 게 쉽지 않죠^ㅡㅠ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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