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정부가 창업 지원에 쓰는 예산이 얼마인지 알고 계신가요? 2026년에는 범부처 합동으로 역대 최고 수준인 3조 5천억 원 규모의 창업 지원예산이 투입됩니다. 창업을 준비하거나 막 시작한 기업이 받을 수 있는 지원이 그만큼 많아졌다는 뜻이죠.
그런데 창업한 기업이 오래 살아남는 것은 여전히 쉽지 않습니다. 국내 창업기업의 5년차 생존율은 33.8%로, OECD 평균인 45.4%보다 11.6%p 낮습니다. 창업 후 5년이 지나면 세 곳 중 두 곳은 문을 닫는다는 이야기인데요.
그렇다면 5년 뒤에도 사업을 이어가고, 투자자의 선택까지 받는 기업은 무엇이 다를까요?
🎯 투자 유치를 원한다면, 실무 역량부터 키우세요!
투자 심사 현장에서 반복해서 나오는 기준이 있습니다. 2026년 VC 투자를 받으려는 창업자는 거창한 전망보다 실제로 해낸 실행 결과를 보여주는 데 집중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오고, 국내에서도 초기 스타트업 평가의 정석적인 기준으로 빠른 실행력이 꼽힙니다.
초기 기업에게 실행력은 결국 실무 역량입니다. 아이템을 실제 매출로 연결하는 사업화, 공공기관을 고객으로 만드는 조달시장 진입, 투자자 앞에서 우리 회사를 설득하는 IR 준비까지. 좋은 아이디어를 가진 기업은 많지만, 이 과정을 직접 해본 기업은 많지 않습니다. 투자자가 "이 팀은 해낼 수 있겠다"고 판단하는 근거도 바로 여기서 나옵니다.
💡 역대 최대 창업 예산, 우리 기업에 맞는 지원을 챙기세요!
실무 역량과 함께 살아남는 기업들이 놓치지 않는 것이 하나 더 있습니다. 바로 정부 지원입니다.
중소기업 정책 포럼에서 발표된 분석에 따르면 최근 8년간 기업 규모가 성장한 비율은 정부 지원을 받은 기업이 4.4%로, 지원을 받지 않은 기업(0.3%)보다 10배 이상 높았습니다. 특히 수출, 창업(사업화), 기술 지원 분야의 지원사업을 반복해서 받은 기업이 고성장 기업으로 전환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부 지원이라고 하면 사업화 자금부터 떠올리기 쉽지만, 교육과 멘토링, 전문가 상담도 모두 창업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 지원입니다. 예산이 가장 많은 올해, 우리 기업에 필요한 지원이 무엇인지 하나씩 챙겨보시길 권해드립니다.
📌 스타트업 원스톱 지원센터에서, 실전 강연과 함께 우리 기업에 맞는 전문가 상담도 받아 가세요!
실무 역량을 키우면서 정부 지원도 활용할 수 있는 자리가 충남에서 열립니다.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최하는 2026 스타트업 원스톱 아카데미입니다.
원스톱 아카데미는 예비창업자와 초기 창업기업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실전 강연과 1:1 전문가 상담을 함께 운영합니다. 강연을 듣고 나서 우리 회사에 적용하기 어려운 부분이 생기면, 행사 내내 열려 있는 전문가 상담 부스에서 바로 물어볼 수 있습니다.
12월까지 총 3회차로 진행되며, 1회차에서는 AI를 창업 실무에 활용하는 방법을, 2회차에서는 기술을 사업으로 만드는 방법을, 3회차에서는 투자를 잘 받는 기업의 조건을 다룹니다.
📍 1회차 행사 안내
행사명: 2026 스타트업 원스톱 아카데미 1회차 – 창업 실무를 위한 AI 활용
일시: 2026년 11월 10일(화) 13:00~17:00
장소: 충남창업마루나비 4층 (충남 천안시 서북구 불당14로 48)
대상: 지역 예비창업자 및 창업기업 누구나
- 13:00~16:30 | 강연
· 1교시: AX 리더십 – AI 시대에서 리더의 역할 / AI 트렌드 인사이트
· 2교시: AI 툴을 활용한 시장 조사·분석 - 13:00~17:00 | 전문가 1:1 상담 부스 상시 운영
📍 전체 일정
- 1회차 11.10(화) | 창업 실무를 위한 AI 활용
- 2회차 12.03(목) | 기술을 비즈니스로 증명하는 법
- 3회차 12.17(목) | 투자 잘 받는 기업의 조건
※ 모든 회차 13:00~17:00, 충남창업마루나비 4층
실전 강연에 1:1 전문가 상담까지, 반나절이면 충분합니다! 충남 지역 예비창업자와 초기 창업기업이라면 원스톱 아카데미에서 우리 기업의 다음 단계를 준비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