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집/홍보
#마인드셋
#커리어
신입 AI에게 내 일을 가르친 뒤, 나는 어떤 자리에 남을까?
새로 온 동료가 내 일을 빠르게 배운다면 반가울까요, 불안할까요? 그 동료가 AI라면 질문은 더 복잡해집니다. 일을 가르친 사람과 배운 존재 중 누구의 성과로 기록될지, 누가 계속 회사에 필요한 사람일지를 생각하게 됩니다.
제가 집필한 소설 《내 자리를 학습 중입니다》는 새로 입사한 AI 사원 김제로와 그에게 업무를 가르치는 김도현의 이야기입니다. 제로가 일을 익힐수록 도현은 자신의 자리를 다시 묻게 됩니다.
일을 가르친 뒤에도, 내 역할은 남을까?
새로운 동료가 일을 잘하게 되는 것은 조직에 좋은 일입니다. 하지만 그 과정을 만든 사람에게도 같은 의미일까요? 이 소설은 업무를 넘겨주는 일과 자신의 역할을 지키는 일이 겹치는 직장의 모습을 따라갑니다.
누가 일했고, 누구의 이름이 남는가
요양원의 냉방이 고장 난 날, 윤미정과 도현, 제로는 사람들을 돕기 위해 움직입니다. 그러나 회사가 전하는 이야기에는 모두의 이름이 남지 않습니다. 누가 일을 했는지, 누구의 판단이 사람을 살렸는지, 무엇이 성과로 남는지를 둘러싼 갈등이 이어집니다.
기술이 얼마나 뛰어난지보다 그 기술과 함께 일하는 사람의 선택과 관계가 궁금한 분, 조직 안에서 자신의 역할과 일의 의미를 고민하는 분께 소개합니다.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1장부터 읽어 보세요
유페이퍼에서 책 소개와 16장 목차, 1장 미리보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자책 판매가는 6,900원입니다.
김기홍 | Kihong Story Lab
댓글이 없습니다.
추천 아티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