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경쟁사를 따라가는 순간 비슷한 서비스가 만들어진다

사업을 시작하면 자연스럽게 경쟁사를 조사하게 됩니다.

잘되는 회사의 홈페이지를 보고 가격과 기능과 콘텐츠를 분석합니다. 경쟁사를 확인하는 것은 분명 필요한 과정입니다.

하지만 경쟁사를 너무 많이 따라가면 결국 비슷한 서비스가 만들어집니다.

같은 메뉴와 비슷한 문구 그리고 비슷한 혜택이 반복되기 시작합니다.

고객 입장에서는 여러 서비스를 비교해도 큰 차이를 느끼기 어렵습니다.

경쟁사 분석에서 중요한 것은 무엇을 따라 할 것인가보다 고객이 무엇을 불편해하고 있는지를 찾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후기와 문의를 보면 기존 서비스에 대한 불만이 보입니다.

그 불편을 하나라도 더 잘 해결하면 그것이 서비스의 차별점이 될 수 있습니다.

경쟁사를 보는 목적은 닮기 위해서가 아니라 아직 해결되지 않은 문제를 찾기 위해서입니다.

 

링크 복사
댓글 0
댓글이 없습니다.
추천 아티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