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under들이 자주 하는 습관 9개, S부터 F급.
1️⃣ 매주 고객 인터뷰하기, S.
초기 Founder가 회의실에서 10시간 고민하는 것보다 고객 10명 만나는게 훨씬 낫다. 좋은 Pivot도 대부분 전략 회의가 아니라 고객 대화에서 나온다.
2️⃣ LinkedIn 1일 1포스팅, C.
약간 밥먹는거 운동하는거랑 비슷하다. 사업에 엄청 크리티컬은 하지 않지만, 그냥 깔고 가야 하는거. Founder가 직접 Distribution을 만드는건 지금 가장 싸게 할수 있는 Marketing이고 Fundraising이다. 근데 콘텐츠 만들다가 Product 만드는 시간/인터뷰 시간이 줄면, 바로 D.
3️⃣ 주 2-3번 Networking Event 가기, D.
Customer가 있는 행사면 가라. 근데 Founder들끼리 명함만 주고받고 "오늘 Networking 많이 했다" 하고 돌아오는 거라면 의미 없다. 그 시간에 고객 한 명 더 만나자.
4️⃣ 매달 Investor Update 보내기, C.
이것도 기본으로 깔고 가는 행위이다. 숫자가 안 좋을 때도 보낼수 있어야 한다. 좋을 때만 연락하는 Founder보다, 안 좋은 숫자와 다음 Action까지 공유하는 Founder를 투자자는 더 오래 지켜볼수 있다. 그럼에도 투자라운드는 업데이트만으로는 부족.
5️⃣ Co-founder랑 매일 15분 Sync, B.
15분 아끼려다 서로 다른 방향으로 한 달 달리는게 더 비싸다. 초기엔 Alignment 자체가 속도.
6️⃣ PMF 전에 마케팅 대행사부터 쓰기, 완전 F.
고객이 왜 사는지도 모르는데 광고비부터 늘리면, 안 팔리는 이유를 더 비싸게 배우는거다. 먼저 직접 팔아보자.
7️⃣ Traction 없이 VC 50명에게 Cold Email, F.
Fundraising을 하는게 아니라, 나중에 쓸 Intro 기회들을 미리 소진하고 있는것. 투자자가 다시 볼 이유부터 만들자.
8️⃣ 하루 12시간, 주 6일 일하기, A.
초기에만 그런 시기가 있어야 하는게 아니다. 이렇게 올인할수 있다면 그냥 계속 그렇게 가야한다. 적어도 3-4년은. 그렇게 하는 팀의 성과가 다르더라.
9️⃣ 경쟁사 매일 확인하기, D.
정신건강에 안 좋다. 경쟁사가 뭘 출시했는지는 참고하면 되지만, 고객이 왜 돈을 내는지는 직접 알아내야 한다.
그럼 딱 하나만 매주 반복해야 한다면? 매주 고객 인터뷰.
고객을 만나고, 뭘 원하는지 확인하고, 만들고, 돈을 받을수 있는지 확인하자.
그게 제일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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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Central Park, NY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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