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빌딩 #트렌드
다음 채용 공고를 쓰기 전에: 스타트업이 외부 전문가에게 먼저 맡긴 일 5가지

팀이 바빠지면 대표는 채용 공고부터 떠올립니다. 그런데 막상 쓰려고 하면 손이 멈춥니다. 이 일이 6개월 뒤에도 한 사람 몫만큼 남아 있을지 확신이 없기 때문입니다.

광고비는 쓰고 있는데 성과를 제대로 읽어줄 사람이 없습니다. 숫자는 쌓이는데 어느 사업이 돈을 남기는지 한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매주 같은 보고서를 만드는 시간을 줄이고 싶지만, 자동화를 설계해본 사람이 팀에 없습니다.

이럴 때 선택지는 채용 하나만이 아닙니다. 그 일을 해본 전문가와 범위를 정해 먼저 일해보는 방법이 있습니다.

작은 조직일수록 먼저 움직이고 있습니다

Upwork가 2025년 1월 발표한 조사에서 기업의 49%가 핵심 역량의 공백을 메우려고 프리랜서를 활용한다고 답했습니다. CEO의 48%는 앞으로 1년간 그 비중을 늘릴 계획이었습니다.

누가 이 방식을 쓰는지도 눈여겨볼 만합니다. 노동시장 분석 기업 Lightcast에 따르면 2026년 프랙셔널(시간제 리더급) 채용공고의 97%가 중소·중견 기업에서 나왔습니다. 모든 전문성을 정규직으로 채울 수 없는 조직이 필요한 만큼만 전문가를 쓰는 쪽으로 먼저 움직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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