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템 선정 #사업전략 #트렌드
노인의 날이 어른의 날이 된다면

초고령사회 인사이트를 전하는 롱라이프랩에서 더 많은 글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롱라이프랩 무료구독하고 매주 초고령사회 비즈니스 인사이트 받아보기 (클릭)]

 

안녕하세요. 넥스트에이지 싱크탱크 롱라이프랩 최연희입니다.

 

어제 저녁, 비마이비에서 세션을 진행하였는데요,

 

 

정말 많은 분들이 와주셔서 놀랐습니다. 시니어와 초고령사회 시장을 이렇게들 궁금해하신다는 게 반가웠고요🙂 다시 한번 함께해주신 분들게 감사인사를 전합니다. 앞으로도 이런 자리를 계속 만들어보겠습니다. 어제 미처 나누지 못한 질문이나 피드백은 언제든 메일로 편하게 주세요!

오늘은 제30회 노인의 날입니다. 언젠가 '어른의 날'이 되면 더 반가울 것 같다는 생각을 하고요. 다음 주 10월 8일 UN 세계 노인의 날은 올해 주제가 'The Age of Longevity: Rethinking Systems for Longer Lives'로 긴 인생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때라고 얘기하고요.

 

마침 어제 「2026 고령자 통계」가 나왔습니다. 그럼 이번 주도 나이 듦에 관한 새로운 소식을 만나볼까요?

 

 

눈여겨볼 넥스트 에이지 소식 👀

 

01  2026 고령자 통계

국가데이터처 · 2026.10.1

어제 나온 자료입니다. 65세 이상이 1,112만 5천 명, 전체 인구의 21.6%고요. 고령자 가구가 전체 가구의 28.8%인데, 그중 가장 많은 유형이 1인가구로 38.0%, 그다음이 부부가구 35.1%입니다. 2052년에는 전체 가구의 절반이 고령자 가구가 됩니다. 지난해 65세 이상 고용률은 39.5%로 10년 전보다 9.1%p 올랐고, 65~79세의 58.7%가 앞으로도 일하고 싶다고 답했습니다. 이유로 생활비 보탬이 50.4%, 일하는 즐거움이 38.7%였고요.

 

올해 함께 나온 「지난 10년간 고령자 의식변화」 특별기획이 흥미롭습니다. 생활비를 본인이나 배우자가 마련한다는 응답이 74.7%로 16.2%p 올랐고, 자녀·친척의 지원을 받는다는 응답은 13.1%로 15.5%p 내려갔습니다. 노후를 준비하고 있다는 응답은 64.4%(+17.5%p), 그 방법으로 국민연금을 꼽은 비율은 53.2%(+24.5%p)고요. 다만 아플 때 집안일을 부탁할 사람이 있다는 응답은 72.5%로 1.4%p 줄었습니다. 10년 사이 가계는 스스로 꾸리게 됐는데, 의지할 사람은 조금 줄었습니다.

 

[전문보기 - 서울경제]

 

 

 

02  "노인을 위한 도시는 있다" 고령친화도시 지정제도 본격 추진

보건복지부 노인정책과 · 2026.10.1

복지부가 「고령친화도시 지정 및 지원 등에 관한 고시」 제정안을 행정예고했습니다. 10월 20일까지 의견을 받고 연내 시행 예정인데요. 그동안 고령친화도시는 WHO 네트워크 가입이라는 형태로 지자체가 자율적으로 하던 일이었는데, 이제 복지부 장관이 조직·인력·사업실적을 심사해 지정하고 유효기간 5년을 두는 법정 제도가 됩니다. 지정받은 지자체는 매년 이행상황을 보고해야 하고요.

 

유인 설계가 눈에 띕니다. 지정 도시에는 사업 평가와 시범사업, 포상에서 가점을 주고, 교육·자문·계획수립을 돕는 전문기관을 지정할 근거도 함께 마련됐습니다. 지정계획 공고가 연내 예정이니 지표를 설계하거나 생활권 공간을 다루는 쪽에는 올해 안에 일이 생기는 셈입니다.

 

[전문 링크]

 

 

 

03  "요즘 누가 전화로 해요" 했는데 역주행…6070 큰손 몰렸다

한국경제 · 박수림 기자 · 2026.10.1

한국TV홈쇼핑협회 집계로 TV홈쇼핑 구매 고객 중 60대가 34.8%, 70대 이상이 16.0%입니다. 합이 절반을 넘고요. 그래서 요즘 업계가 하는 일이 모바일 전환이 아니라 그 반대쪽입니다. 롯데홈쇼핑은 8월부터 70세 이상 전용 '시니어 ARS'를 운영하면서 음성 안내를 0.9배속에서 0.8배속으로 낮췄고, 전화상담 인력의 10%인 전담 상담원 40명을 따로 배치했습니다. 도입 한 달 만에 주문완료율이 1.2% 올랐습니다.

 

말을 바꾼 대목도 인상적입니다. '오버핏'을 '몸에 달라붙지 않고 넉넉하게', '스트레치 원단'을 '잘 늘어나는 원단'으로 바꿔 부르는 식인데, 반품률을 줄이려는 조치라고 합니다. 신세계라이브쇼핑도 시니어 전용 상담 도입 후 올 상반기 75세 이상 주문 전환율이 7% 이상 올랐고요. 새 기술을 쓴 게 아니라 속도를 늦추고 단어를 바꿔서 변화가 나타났습니다.

 

[전문 링크]

 

 

 

 

 

📮함께 읽으면 좋은 글

 

🧍 4050 1인 가구 220만·쉬었음 20%…'위기의 중년들' (서울신문 · 2026.9.25)

🏗️ 창신3구역, 아파트 999가구·시니어주택 1000가구 복합단지로 (한국경제 · 2026.9.22)

 

 

흩어진 시니어 산업 정보를 한 곳에서 -

 

먼저 만나는 초고령사회 비즈니스 인사이트. 롱라이프랩 아티클에서 확인해보세요.

 

(💡클릭)롱라이프랩 바로가기

링크 복사

댓글 0
댓글이 없습니다.
추천 아티클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