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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 1만 개를 쌓은 옵시디언 고수는 왜 AI에게 ‘아는 일’만 맡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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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조쉬의 뉴스레터]의 인터뷰 편집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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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맨드스페이스 구요한 인터뷰 — 기록의 규칙에서 AI에게 맡길 일의 기준까지

혼자 메모하려고 만든 설명서가 강의 자료를 거쳐, AI가 읽는 업무 지침이 됐습니다. 커맨드스페이스를 운영하는 구요한님의 이야기예요.
구요한님은 인터뷰에서 옵시디언에 1만 개가 넘는 노트를 쌓아 왔다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대화에서 눈여겨볼 부분은 기록의 양보다 그 기록을 다시 쓰는 방식이에요. 기록의 위치부터 AI에게 맡길 범위까지 자신의 기준으로 정해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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