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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전략
#마인드셋
브런치에서 여러 번 반려됐지만, 콘텐츠 발행은 멈추지 않았다
브런치 작가 신청에서 여러 번 반려를 받았습니다.
소개를 고치고, 제출할 글을 다시 쓰고, 또 지원했습니다. 그사이 네이버 블로그에는 새로운 글이 올라갔고, 오픈애즈를 비롯한 다른 플랫폼에도 콘텐츠를 발행했습니다.
한쪽에서는 계속 문을 두드리고, 다른 쪽에서는 계속 일을 하고 있는 셈입니다.
솔직히 합격하고 싶습니다. 여러 번 거절당하니 오기도 생깁니다. 하지만 콘텐츠로 제 일을 넓혀가려는 입장에서, 합격하고 싶다는 마음만으로 시간을 무한정 쓸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질문을 바꿨습니다.
“어떻게 하면 브런치에 합격할까?”에 앞서, “내 일에 브런치가 왜 필요한가?”를 생각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글은 브런치 합격 노하우가 아닙니다. 아직 그 문을 두드리는 사람이, 거절을 겪는 동안에도 자신의 일을 계속해 나가는 방법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출발점은 마케팅 전략이 아니라, 반복되는 질문이었다
저는 처음부터 콘텐츠 마케터라는 이름으로 일을 시작하지 않았습니다.
렌탈 상담 현장에서 비슷한 질문을 반복해서 받았습니다. 누군가에게 설명했던 내용을 다른 사람에게 다시 설명하는 일이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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