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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e Code로 배송대행 웹·앱을 만들 때 먼저 정해야 할 것
김빠른은 해외 쇼핑몰에서 구매한 상품을 받아 한국으로 보내는 배송대행 서비스입니다. 저는 김빠른과 키서프의 서비스 운영에 관여하고 있으며, 이 글은 그 관계를 밝히고 쓰는 개발·운영 관점의 글입니다. AI를 활용해 원고를 정리했습니다.
Claude Code 같은 AI 개발 도구로 웹사이트와 앱을 만드는 과정에서 무엇을 먼저 정해야 할까요? 김빠른의 공개 화면과 개발 기록을 바탕으로, 초기 서비스가 놓치기 쉬운 기준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아직 검증하지 않은 매출 증가나 검색 순위 상승을 성공 사례로 제시하는 글은 아닙니다.
1. 기능 이름보다 사용자가 끝내야 할 일을 적는다
배송대행 사이트에 필요한 기능을 나열하면 회원가입, 주소 안내, 요금 조회, 신청서가 됩니다. 하지만 사용자가 해야 하는 일은 더 구체적입니다. 해외 쇼핑몰에 어떤 주소를 입력하는지 확인하고, 예상 비용을 이해한 뒤, 자신의 물건을 식별할 수 있도록 신청을 완료하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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