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전략 #트렌드
인구와 부를 읽고

인구는 짐이 아니라 자원이다 — 조영태·고우림 『인구와 부』를 읽고

저출산·고령화를 '되돌려야 할 문제'로만 보던 습관을, 이 책은 처음부터 흔든다. 인구를 줄고 늘리는 조절의 대상이 아니라 부(富)를 만들어내는 자원으로 읽자는 것이다.

 

핵심 요약

● 이 책의 출발점은 관점 전환이다. '인구 정책'(줄고 늘리는 조절)에서 '인구 전략'(있는 인구를 자원으로 활용)으로 틀 자체를 바꾸자고 말한다.

● 인구를 읽는 방법론으로 연령·시기·코호트(APC) 세 렌즈, 그리고 변화의 규모와 깊이를 나누는 3M(Macro·Meso·Micro) 프레임워크를 제시한다.

● "고령자는 다 가난하다"는 통념을 정면으로 반박한다. 베이비붐 1세대는 금융자산 비중이 높고 부채가 적어, 산업화 세대와는 다른 새로운 고령자 상(像)을 만든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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