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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AI가 메일도 읽고 일정도 관리해준다는데... 왜 아직도 제 캘린더는 제가 채우고 있을까요?

요즘 AI Agent를 소개하는 글을 보면 Gmail을 읽고, Slack을 정리하고, 회의를 예약하며 업무까지 대신해준다고 합니다.

저도 이런 업무 자동화를 직접 사용해보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막상 시작하려고 하면 MCP, API, OAuth, 워크플로우 같은 낯선 용어가 먼저 등장합니다. Gmail 하나를 연결하려 해도 설정해야 할 것이 많고, Notion과 Slack까지 함께 연동하려면 직접 자동화 흐름을 설계해야 합니다.

정작 하고 싶은 것은 간단했습니다.

밤사이 도착한 중요한 메일을 확인하고, Slack과 Notion에 흩어진 할 일을 찾아서, 우선순위에 따라 오늘 일정으로 정리해주는 것.

그런데 이 간단한 경험을 만들기 위해 사용자가 먼저 MCP를 공부하고, API 키를 발급하고, 여러 도구를 연결해야 했습니다.

결국 자동화를 시도하다가 설정에서 막히고, 오늘도 직접 Gmail을 열고, Slack을 읽고, Notion에서 할 일을 찾고, 캘린더에 일정을 하나씩 등록하게 됩니다.

AI Agent가 어려운 것이 아니라, AI Agent를 실제 업무와 일정 관리에 활용하기까지의 과정이 너무 어려운 것입니다.

그래서 Spark를 만들었습니다.

Spark는 복잡한 MCP 설정이나 자동화 워크플로우를 직접 만들지 않아도, Gmail·Notion·Slack·Google Calendar 같은 업무 도구를 간단히 연결해 사용할 수 있는 AI 스케줄링 에이전트입니다.

한 줄로 해야 할 일을 입력하면 Spark가 내용을 구조화하고, 긴급도와 마감일을 판단해 우선순위를 정합니다. 이후 D-day를 계산하고, 가장 적절한 일정으로 Google Calendar에 등록합니다. 매주 또는 매월 반복되는 일정도 자연어로 입력하면 자동으로 생성됩니다.

연결된 서비스에서 새로운 업무가 생기면 직접 찾아다닐 필요도 없습니다. Spark가 메일의 회신 요청, Slack의 업무 메시지, Notion의 마감 태스크를 확인해 해야 할 일을 추출하고 일정으로 정리합니다.

밤사이 들어온 소식은 중요도 순으로 모닝 브리핑을 제공하고, 놓친 업무가 있다면 먼저 알려줍니다.

“오늘까지 회신해야 하는 메일이 있습니다.”

“Slack에서 요청받은 업무가 아직 일정에 없습니다.”

“내일 마감인 태스크를 오늘 일정에 추가할까요?”

단순히 정보를 요약하는 데서 끝나지 않습니다. 필요하면 자체 개발한 Computer Use 엔진을 통해 브라우저와 데스크톱을 직접 조작하며 실제 업무 실행까지 이어집니다.

저희가 만들고 싶은 것은 또 하나의 캘린더나 할 일 관리 앱이 아닙니다.

메일과 메시지 속에 흩어진 업무를 AI가 먼저 찾아내고, 실행 가능한 일정으로 바꿔주는 경험입니다.

AI에게 매번 무엇을 해야 할지 질문하는 것이 아니라, AI가 내 업무 흐름을 이해하고 오늘 해야 할 일을 먼저 준비해주는 것.

그것이 Spark가 만들고 있는 차세대 AI 스케줄링 에이전트입니다.

현재 Spark Beta를 공개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특히 AI Agent로 업무와 일정 관리를 자동화해보고 싶었지만, MCP 연결이나 복잡한 설정 때문에 시작하지 못했던 분들의 피드백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직 베타 단계라 예상하지 못한 문제와 버그, 부족한 부분이 많을 수 있습니다. 사용하시면서 불편했던 점이나 “이런 업무도 자동으로 일정에 들어오면 좋겠다” 싶은 순간이 있다면 편하게 알려주세요. 하나씩 빠르게 반영해 더 완성도 높은 Spark를 만들어가겠습니다!

🌐 https://spark-agentai.com

#AI #AIAgent #Scheduling #Productivity #Automation #MCP #ComputerUse #Gmail #Notion #Slack #BuildInPublic #S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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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민 스파클AI ·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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